- 현종개수실록16권, 현종 7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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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헌 이경휘 등이 상가의 환수 건으로 간원의 체차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병으로 체차되다
- 박장원·정계주·이동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흥정당에 거둥하여 소대하다
- 기민 정책, 조세 감면, 상가의 환수 등에 대해 대신들이 건의하다
- 상이 흥정당에 거둥하여 소대하다
- 조복양·민유중·최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이동로가 경상 우병사 박지용을 탄핵하다
- 상이 우상 허적에게 내의원을 보내도록 하교하다
- 상이 흥정당에 나아가 소대하다
- 민유중·장선징·박지·조가석·이시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민광소가 오빈·정세보·소두산 등을 체차하도록 청하다
- 대신 및 비국 당상과 각도의 죄인을 소결하고 군포 감면에 대해 논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명익·김시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여성제가 조곡의 이자 및 군포에 대해 건의하다
- 정문부의 서원에 편액을 하사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이 흥정당에 나아가 죄인을 소결하다
- 집의 정계주 등이 모곡과 노비의 신공에 대해 건의하다
- 전라도의 남원·장수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상이 흥정당에 나아가 뜸을 뜨다
- 강백년을 대사간으로, 윤집을 병조 참의로 삼다
- 숙영 옹주의 졸기
- 판중추부사 오준의 졸기
- 사간 여성제 등이 대구 영장 이동상을 논죄하기를 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원을 내다
- 사은 겸 진수사 일행에게 공무를 당부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계주·오정위·이시술 이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최일 등이 미포 징수에 관한 문서 작성의 일로 건의하다
- 별시의 전시를 시행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본직과 제주 보양관을 사양하다
- 상이 창덕궁으로 돌아오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고, 우레와 번개가 치다
- 이은상·김우형·오두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기년복의 상을 당한 초시 응시생에게 진시의 공문을 주다
- 상이 영상 정태화를 하유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 판서 윤순지의 졸기
- 중시(重試)를 실시하다
- 우레가 치다
- 이준구를 승지로 삼다
- 조성보·박지·조가석 등이 중시의 제술의 일로 체차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