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1권, 현종 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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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유성·여성제·정창도·이준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송시철이 사장을 올려, 체직시키다
- 정언 맹주서가 서필원의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서 침을 맞다
- 대사간 이홍연과 지평 정창도가 인피하다
- 승지 남구만이 서필원과 관련된 잘못된 거조에 대해 간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침을 맞다
- 이정·신후재·이일상·조수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행 판중추 정유성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침을 맞다
- 함경 감사 서필원이 체직을 청하다
- 부호군 송준길의 상소에 대한 비답
- 검열 이세장을 파직시키고 추고를 명하다
- 약방 도제조 정유성이 김수항과 민정중을 진정시킬 것을 청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침을 맞다
- 이유상·이지천·이원정·민정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 도제조 정유성이 여제를 올릴 것을 건의하고, 이만을 천거하다
- 예조에서 산천 성황제와 여제를 지낼 것을 건의하다
- 좌의정 원두표가 사직을 청하고, 나라의 형세를 아뢰다
- 좌참찬 허적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전옥서에서 죄가 가벼운 죄수들을 풀어주다
- 승정원에 적체되었던 공사를 끝내다
- 대사간 이홍연 등이 전 함경 감사 서필원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진주 정사 홍명하, 부사 임의백, 서장관 이정 등이 청나라에서 돌아오다
- 청나라의 형세와 과거 제도를 묻고, 황해도의 포자를 혁파하다
- 정륜·홍중보·이유상·김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정과 대사간 이홍연이 인피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유생 전강에서 1등을 한 유학 박문도를 회시에 바로 응시하게 하다
- 이정·오두인·김시진·남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관원을 체차하는 일과 이규령 등의 외직 제수에 대한 논계를 중지하다
- 송준길과 송시열을 소홀히 대접하는 것에 대해 간한 장령 여민제의 상소문
- 호서 지방에 폭우가 쏟아져 곡식이 손상되다
- 대사간 이홍연 등이 탐장죄를 저질렀던 황헌을 서용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다
- 강원도 강릉 등 15개 읍에 전염병이 창궐하다
- 도목 대정을 하여 김익경·이만영·이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고부군에서 두 아이가 벼락을 맞고 죽다
- 오시수·이단하·민시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북평사를 다시 설치하다
- 큰 비가 내리다
- 경상도 창령현 향교의 두 기둥이 벼락을 맞다
- 강도 어사 민유중이 돌아와 강도의 미곡과 군기의 숫자를 아뢰다
- 영상 정태화가 강도 어사 민유중이 별단으로 서계한 것을 품달하다
- 호남에 큰물이 지다
- 집의 이준구 등이 새로이 천거된 병조 낭관들의 추고를 청하다
- 승지 이원정이 병조 도방군의 숙경 공주 집 부역이 부당함을 아뢰다
- 평안도에 전염병이 성행하다
- 헌납 김우석 등이 이지천과 윤후익에 내린 관직 제수를 개정하라고 아뢰다
- 집의 이준구와 장령 이유를 체직시키다
- 좌의정 원평 부원군 원두표의 졸기
- 홍명하·이정·정창도·남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