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개수실록 4권, 현종 1년 10월 1일 계미 1번째기사
1660년 청 순치(順治) 17년
- 현종개수실록4권, 현종 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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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박이 내리다
- 정륜을 정언으로 삼다
- 헌납 김만기가 논계에서 빠진 일로 체직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이 뜸을 뜨다
- 천둥이 치다
- 혼전에 겨울철 큰 제사를 시행하려다가 몸이 편치 않아 대리하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황준구를 헌납으로, 이익을 부수찬으로 삼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체직을 청하자 내국 도제조 직만을 체직하다
- 조필달과 이연년의 고신을 빼앗고 차비관들은 충군 또는 정배하다
- 사시에서 신시까지 온 사방이 캄캄하였다
- 집의 심세정과 전남도 낙안에 사는 김치일 등이 아뢰다
- 덕은 부부인의 장사에 묘막을 만들어 주라고 명하다
- 숭의전 및 왕태조의 능묘 근처에 투장하는 일을 금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심지원을 내의원 도제조로, 이만을 형조 참판으로 삼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구휼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조 판서 정치화가 면직되다
- 목조 황고의 능을 이침이라는 자가 찾았다고 하나 거짓으로 판명되다
- 평양 진사 윤인 등이 생원 양경억·진사 양점형 등의 복과를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교리 홍주삼, 부수찬 이민적이 가뭄과 시사에 대하여 상차하다
- 송시열·윤집·이민서·이유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심세정·장령 정박 등이 남노성을 논계하지 않았다가 체직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헌 송준길이 소를 올려 사직하여 체면되다
- 행 호군 김응조가 영천에서 영릉의 석물이 쓰러진 일로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부교리 이민서가 상소하여 사직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채유후·박세모·윤지미·임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억을 대사간으로, 유계를 공조 참의로, 권우를 함경 감사로 삼다
- 정언 윤지미가 인피하여 체직시켜 주기를 아뢰다
- 영의정 정태화가 또 상소하여 정창연·김상헌 등의 일을 논변하다
- 사간 이수인이 강진에서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고 시폐를 진술하여 논하다
- 전 감사 홍위의 졸기
- 장흥 부사 이민발, 순천 부사 정세보 등이 사조하니 흥정당에서 인견하다
- 비변사가 경기·호서의 대동미 견감과 수원의 속오군의 일로 아뢰다
- 흥정당에 나가서 대신 및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공사를 의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박세모가 남노성을 서용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이조 참의 조복양이 소를 올려 면직을 청하다
- 호조 판서 허적이 앞뒤로 다섯 번이나 글을 올려 면직을 빌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밤에 우레가 치고 번개가 번쩍이다
- 익평위 홍득기, 예조 참판 정지화가 소를 올려 파직을 청하다
- 대비가 편안치 못한 증세를 보여 내의 제조가 내국에 입직하다
- 장령 황준구가 간원에 있을 당시의 잘못으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우레가 치고 번개가 번쩍이다
- 정박을 장령으로, 정부현을 북병사로 삼다
- 도승지 오정일이 등이 겨울철에 우레가 내린 이유를 아뢰다
- 영의정 정태화 등이 우레의 변고를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동지사 조형, 부사 강백년, 서장관 권격 등이 청나라로 가다
- 전 충청 도사 김주가 과장에서 사정을 둔 죄로 군인에 편입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덕은 부부인의 상에 영가 부부인의 예에 따라 의식을 따르라고 하교하다
- 대사간 이경억이 실직으로 곡물을 모집하는 하명을 중지하기를 아뢰다
- 부응교 심세정 등이 재변을 이유로 구황책에 대해 상차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제학 이일상이 중광 복시의 시관에서 빼 줄 것을 청하다
- 지평 윤원거가 허명으로 예우를 받는다며 소를 올려 해면을 빌다
- 행 예조 판서 윤강이 언관에게 지척을 받았다는 이유로 소를 올리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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