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권, 현종 즉위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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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령 황준구 등이 국장의 택일을 다시 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산릉의 역사로 인한 민폐를 줄일 것을 청하다
- 예조 판서 윤강이 산릉 장소 문제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이조 판서 송준길, 집의 윤선거가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교리 민유중이 조한영의 상소를 이유로 사직할 것을 청하다
- 연양 부원군 이시백이 산릉 장소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부호군 이상진이 서울 근교의 국장에 쓸 만한 곳 세 군데를 아뢰다
- 건원릉 서쪽 골짜기와 불암산 화접동을 살피도록 명하다
- 연양 부원군 이시백이 산을 살피는 일에 생원 심종적 등을 천거하다
- 좌참찬 송시열이 차자를 올려 판의금을 사직하다
- 영돈녕부사 이경석이 차자를 올려 산릉의 일을 논하다
- 전 찬성 권시가 소명을 사양하면서 상소하다
- 총호사 심지원이 택일하는 데 동참하였다는 이유로 차자를 올려 대죄하다
- 장령 김익렴과 지평 이합 등이 인피하고 물러나 물론을 기다리다
- 예조 판서 윤강 등이 간심하고 돌아와 보고하다
- 윤선도가 간심하기를 사양하자 경기 감사 오정일이 급히 아뢰다
- 예조 판서 윤강 등이 간심하고 온 뒤 복명하다
- 상이 총호사에게 윤선도가 간심에 참여하도록 하라고 하교하다
- 이조 판서 송준길이 세 번째 상소하여 체직을 빌고 아뢰다
- 상이 심지원 등에게 새로 얻은 산의 형세에 대해 묻다
- 대사간 이정기 등이 윤선도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좌참찬 송시열이 금오의 직임을 체직하기를 청하다
- 총호사 심지원 등이 다시 산릉의 일을 의논하여 아뢰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수원의 산을 쓰라는 명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예조 판서 윤강 등이 새로 얻은 산을 쓸 것을 청하다
- 응교 이경휘 등이 차자를 올려 산릉의 일을 논하다
- 총호사 심지원이 수원 산에서 혈을 잡으라는 명을 받들기 어렵다고 아뢰다
- 대사헌 채유후 등이 총호사의 계사에 대한 비답과 관련하여 물러나다
- 영돈녕 이경석이 차자를 올려 산릉의 일을 논하다
- 이조 판서 송준길이 산릉의 일을 아뢰다
- 정계주·이무·성이성·윤휴·목래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대신과 신하를 인견하여 산릉의 일을 의논하여 확정하라고 명하다
- 사정 이상이 상소하여 소명을 사양하다
- 집의 윤선거가 상소하여 사직하다
- 비가 여러 날 동안 계속 내려 벼농사 피해를 입다
- 이만영·윤비경·정륜·조귀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양군 이환, 부사 남로성, 서장관 목겸선이 청나라에서 돌아오다
- 민주면·이성항·김수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강서 등 네 고을에 홍수가 나다
- 판중추부사 민형남의 졸기
- 동지중추부사 민응형이 상소하여 사직하고 산릉의 일에 대해 하례하다
- 재궁에 옻칠을 입히는 일 때문에 백관이 대궐 안에 모이다
- 상이 대신 및 여러 신하를 인견하다
- 사간 이성항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지평 윤비경·이무, 장령 정계주 등이 벼슬을 사양하고 물러나기를 청하다
- 이유태와 윤선거 등에게 음식물을 내리다
- 조수익·홍처후·유계·심세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휘·이경억·홍처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발인할 때 배종하는 일을 대신과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상이 부호군 권시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라고 하교하다
- 안악 군수와 신천 군수가 제방과 관련된 민원을 잘못 처리하다
- 국휼에 달려와 곡하지 않은 신하들에 대해 상의하다
- 집의 이경휘 등이 궁가에 농장을 설치한 폐단 등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심유가 조부의 억울함을 상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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