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2권, 현종 1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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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전이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기다
- 홍처량·이항·김석주·강백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행 왕대비를 위한 송도 화장사의 수륙재를 중지시키다
- 인선 왕후 지문
- 약방에서 고기 반찬을 드시라고 아뢰었으나, 따르지 않다
- 인선 왕후의 혼을 맞아 들이다
- 김익경·이익·이명익·정재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제학 이단하가 석전제 제기 진설에 대한 의견을 아뢰다
- 의주 부윤이 청사신이 온 이유에 대해 치계하다
- 호남의 여산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헌부가 전업실에 대한 간쟁을 정지하다
- 김석주를 승지로 삼다
- 청나라 사신의 일을 의논하다
- 우의정 이완의 졸기
- 영상과 좌상 및 영부사 허적을 인견하다
- 졸곡제를 거행하다
- 청나라 사신이 서울에 오다
- 황후를 위한 상복을 의논하다
- 청나라 사신이 위로연을 받지 않다
- 홍처량·남이성·강석구·송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위사의 파견 여부 문제와 수륙재의 일을 의논하다
- 춘방이 서연의 개시를 청하다
- 전업실을 효시하다
- 중국의 정세를 의논하다
- 강백년·김빈·오두헌·이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위사의 파견을 의논하다
- 영신군 이형을 진위사로 삼다
- 삼남과 관동에 홍수가 나다
- 경상 감사 이관징이 도내 진휼 상황을 아뢰다
- 김익경·조형·이원정·이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특별히 인재를 추천하다
- 총호사 김수흥 등에게 상을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