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2권, 현종 1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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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판부사 김수항이 지문 쓰는 것을 사양하다
- 좌의정 정지화가 사직하였으나, 불허하다
- 이완이 사직하다
- 국장 도감 당상 김만기가 영악전의 상량을 보고 오다
- 호남 사노 입생 등을 효시하다
- 흥평위에게 3년의 녹봉과 제수를 지급하다
- 정지화와 이완이 사직하다
- 하관 날짜와 상여 운반법 등을 의논하다
- 해서 지방에 우박이 내리다
- 하관할 길일을 6월 4일로 잡다
- 죄인을 관대히 처결하라 명하다
- 장계가 늦게 도착하였다고 정원에 분부하다
- 김익경·안후·유담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여의 수로 운반을 의논하다
- 장령 이우정이 전업실의 일을 아뢰니, 답하다
- 이혜·어진익·박세당·송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 나석좌 등이 북벌의 소를 올리자, 비답하지 않다
- 상여의 수로 운반과 나석좌의 소에 대해 의논하다
- 김창집이 상복에 대해 소를 올리다
- 이동명·정창도·윤지선·박원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기우제를 청하다
- 부제학 이단하가 신명규·전업실·진향의 일을 아뢰니 답하다
- 대행 왕대비의 시호를 청하는 예를 올리다
- 김석주·강백년·이동명·안후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행 왕대비의 상을 발인하다
- 상이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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