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2권, 현종 15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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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만중을 석방하라고 명하다
- 소 도살에 대해 의논하다
- 상여 운반 수로에 대해 의논하다
- 양주 목사 정시대를 죄주다
- 김석주·김빈·정중휘·심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우형 등이 상여의 수로 운반을 반대하다
- 대행 왕비의 휘호를 올리다
- 상여 운반 때의 반열들의 배종에 대해 분부하다
- 강화의 돌 채취를 금하다
- 김만중에 이어 성호징의 사면을 명하다
- 이익상·최문식·조이병·김익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유악을 수로 별소 도청감으로 삼다
- 보령의 익사자를 구휼하다
- 응교 김석주에게 혼전 도감 도청을 대행하게 하다
- 상여의 수로 운반이 결정되다
- 이수언·이동로·홍만종·이하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발인 날짜를 조정하다
- 고부사 유창·서장관 권해가 북경으로 떠나다
- 중전의 병이 심해져, 약방 제조가 숙직하다
- 지문의 일을 의논하다
- 중전의 증세가 심해져, 의약청을 설치하다
- 약방에서 정유악의 약방 참여를 청하다
- 호남에서 기형 병아리가 부화하다
- 총호사 김수흥이 발인 규모를 아뢰다
- 송병문이 조부 송준길의 유소를 전달하다
- 김수항에게 지문을 짓게 하다
- 약방 제조의 숙직을 파하다
- 경기 고양 등지에 서리가 내리다
- 우의정 김수흥이 삼공의 인원 보충을 아뢰다
- 김수흥·정지화·이완·박세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용익·이우정·이무·윤형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기우제 지낼 것을 청하다
- 다음 현종 15년 5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