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2권, 현종 15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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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언 한태동이 체직을 청하자, 체차시키다
- 노산 군부인 묘소에 수묘군과 제전을 지급하다
- 민신의 일에 대한 공사 문건을 형조에 내리다
- 남용익·어진익·이하진·권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재 어사에 대해 의논하다
- 군사 및 각사 노비와 장인들 중 죽은 자의 신역 면제를 의논하다
- 익평위 홍득기에게 제수를 내리다
- 사기 수정을 마치지 못한 사관들에 대한 품계 개정을 의논하다
- 태학 유생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조사석·유담후·서문상·이민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용강현의 적통제에 대해 의논하다
- 나주에서 대낮 푸른 하늘에 무지개가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심재·이혜·윤형성·윤지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시열이 구릉의 변고에 대해 상소하다
- 경평군에게 3년치 녹봉을 지급하다
- 윤증·안후태·정유악·유담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릉 참배 뒤의 과거 설치 절목에 대해 의논하다
- 우상 김수흥이 영릉 참배 때 병자년 전적지에서 제사지낼 것을 청하다
- 청풍 부원군 김우명이 호위 대장 직책을 사직하였으나, 불허하다
- 영릉에 거둥할 때의 병사수를 의논하다
- 헌부에서 김만중 등의 신구를 정지하다
- 영남 영해부에서 땅불이 나오다
- 통제사의 제직 기한을 2년으로 늘리다
- 정지화는 서용하고, 이최만은 삭탈하여 내쫓으라고 명하다
- 함경도의 전세를 반감하다
- 김빈·안후·조이병·유담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윤 이은상이 사직하다
- 금화 품관 진계창의 아내에게 정려문을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