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1권, 현종 14년 8월
-
- 명선 공주의 졸기
- 사간 윤형성 등이 내관 윤완 서용을 반대하다
- 왕세자가 경덕궁으로 옮기다
- 맹주서로 하여금 상사를 보게 하다
- 예조에서 맹주서의 입곡 문제를 아뢰다
- 명선 공주의 복상 문제를 의논하다
- 홍문관 응교 윤심 등이 부마 신안위의 작호 문제를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안후·박세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안위의 작호 문제로 쟁집이 계속되다
- 송시열이 사직하니, 허락하다
- 안진·송시열·박세채·성호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이숙 등이 김포의 살인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이숙 등이 도승지 정익 등을 탄핵하다
- 이숙이 인피하자, 비답을 내리다
- 인피하는 태도에 대해 하교하다
- 당론에 의한 대간들의 탄핵에 대해 의논하다
- 이유·이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찬 홍만종 등이 상차하여 이숙 등을 처치하다
- 송시열과 명선 공주의 지문과 왕릉의 표석에 대해 의논하다
- 정윤·윤심·최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혜·최후상·윤진·서문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리가 내리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뜸을 뜨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권대운·박세당·윤심·윤지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