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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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언 임상원이 회양 부사 권세경과 밀양 부사 임윤석을 탄핵하니 답하다
- 도제조 허적이 문안하니 답하다
- 북부 망원정의 배 매는 돌이 움직이다
- 박지·이민적·이우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다
- 강도를 잡았을 때 자급을 올려주는 규식을 정하다
- 각사의 노비 추쇄를 정지하다
- 뜸을 뜨다
- 청에서 조서를 반포하다
- 청 사신을 희정당에서 접견하다
- 대사헌 강백년이 유지발의 직임 제수의 개정을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뜸을 뜨다
- 경상도의 공물을 감하다
- 청 사신에게 고 판서 오준의 글씨를 주다
- 좌도의 구휼을 명하다
- 사간 박지가 수령의 유임을 아뢰니 답하다
- 장령 윤계 등이 구휼 실적의 조사를 아뢰니 따르다
- 정언 임상원과 사간 박지가 인피하여 면직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수령들을 상벌하다
- 청 사신이 삼전도의 비각을 구경하다
- 광주 부윤 이동직을 파면하다
- 월경의 처벌을 의논하다
- 함경도와 황해도의 전세와 신역을 감하다
- 청 사신을 접견하다
- 이합·이옥·오두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사신이 돌아갈 때 별도의 선물을 주게 하다
- 금산 적인 우준생 등의 일을 의논하다
- 안동 부사 이규령을 유임하고 안흥 첨사 이정완을 체차하다
- 큰눈이 오다
- 영상 허적이 면직을 청하니 불허하다
- 왕세자의 가례에 따른 별시의 규정은 정묘년의 예로 하게 하다
- 장령 정제화가 광주의 감색 등을 탄핵하니 따르다
- 영상 허적이 면직을 청하니 불허하다
- 경상 감사 이숙이 하직하니 인견하다
- 훈국의 마병 별장을 벌하다
- 장연 부사 권논을 죄주다
- 조원기를 장령으로 삼다
- 호판 김수흥이 면직을 청하니 불허하다
- 우상 송시열의 사직 상소
- 우윤 권시의 졸기
- 구황하는 정사를 의논하다
- 이세화를 광주 부윤으로 삼다
- 월경의 처벌 규식를 정하다
- 진휼을 잘한 수령을 상주다
- 정언 이인환이 전라도의 구휼 등급을 정해 상주라 하니 답하다
- 박지·이수만·오정창·이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도에서 2천 90여 명이 염병으로 죽다
- 낭선군 우가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이하를 동래 부사에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