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8권, 현종 11년 7월 1일 을묘 1번째기사
1670년 청 강희(康熙) 9년
- 현종실록18권, 현종 1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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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함경 감사가 수재를 보고하다
- 지평 김덕원이 유비연·박이명의 일로 인해 병조의 해당 당상을 추고하도록 청하다
- 헌납 이하, 정언 박지가 사옹원 직장 임진화와 비인 현감 송상주를 논죄하다
- 황해도에서 사람이 압사하여 휼전을 거행하다
- 간원이 한희설·송상주를 논핵하다
- 헌납 이하, 정언 박지가 업무에 태만한 청주 목사 윤세교를 파직하도록 청하다
- 이규령을 사간으로 삼다
- 헌납 이하, 정언 박지가 이옥에게 탄핵당한 조한영의 체직을 청하다
- 사간 이규령 등이 매 때문에 사람을 장살한 선천 부사 경일회의 파직을 청하다
- 병조와 총융청 간의 전령, 북도 무사를 내삼청으로 소속시키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장령 이후, 지평 김덕원이 뇌물을 받고 개인 청탁을 받은 양현망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 이규령 등이 편지를 위조해 벼슬을 구한 감찰 정후영의 사판 삭제를 청하다
- 평안 감사가 비바람이 불고 우박이 내려 곡식이 상했음을 치계하다
- 제주 목사 노정이 한인의 표류를 비밀히 치계하다
- 함경 감사가 수재·우박·황충·황작 등의 피해를 보고하다
- 청국 사신이 서울에 들어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간원이 선천 부사 경일회를 파직하도록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심재·홍만용·이민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후, 지평 김덕원이 하례할 때의 예의와 양현망 논핵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사간 이규령이 하례하는 반열에서 차례를 잃었다고 인피하다
- 경상 감사가 지진이 일어났음을 치계하다
- 김징을 배천의 금곡역에 도배하다
- 헌납 이하가 선천 부사 김흥운, 남원 부사 김명열의 파직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간 이규령, 헌납 이하가 둔전의 설치, 김명열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이숙·이섬·오두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의 아사자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청국 사신이 돌아가다
- 사간 이규령, 헌납 이하가 임무에 태만한 수령과 감사를 추고하도록 청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고, 목성과 금성이 같은 도수에 있었다
- 침을 맞고, 구황책, 녹봉 지급, 여염집의 차입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논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유헌·이숙·최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에서 한재와 수재로 인한 참상과 대책을 아뢰다
- 화성이 남두성을 범하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에 배가 뒤집히고 폭우로 사람이 죽으니, 휼전을 거행하도록 하다
- 이익상·정화제·조근·김만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흉년으로 인해 삼남 수군의 조련을 중지하다
- 경비의 보충과 기민 구제를 위해 어공 공물과 녹봉의 감축을 논의하다
- 대신과 간원이 둔전의 폐단을 아뢰다
- 황해도에 서리가 내리고, 강화도와 옥과에 휼전을 내리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고, 화성이 남두성으로 들어가다
- 평안도·충청도·원양도에 기상 이변이 일어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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