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8권, 현종 11년 5월 1일 병진 1번째기사
1670년 청 강희(康熙) 9년
- 현종실록18권, 현종 1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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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사간 심유가 추고당한 것을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부제학 이민적 등이 병조 참판 임유후를 논핵한 정언 윤지선의 체직을 청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한재로 인해 직언을 구하는 하교를 내리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정원이 비망기 내용을 그대로 중외에 반포하기를 아뢰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양사가 공주 저택의 건축으로 인해 쟁론하다
- 김만기·이흥발·이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에 우박이 내리다
- 한재로 인해 경옥 죄수의 소결을 명하다
- 경상도 장기의 어부가 익사하자 휼전을 베풀도록 명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한재로 인해 억울한 옥사를 심리하고, 죄수들의 관대한 처리를 논의하다
- 죄수의 소결을 마치다
- 평안 감사가 우박·한재로 인한 피해를 치계하다
- 헌납 이헌이 신병으로 인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집의 김만균이 병유(甁柳)를 설치하지 않아 인피하여 체직되다
- 기우제를 명하다
- 정언 이옥 등이 우윤 조한영의 일로 인해 인피하다
- 장령 정중휘·경최, 지평 홍수하가 직언을 구한 일로 인해 차자를 올리다
- 황해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신명규·권유·이규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중추부사 송시열이 사직을 청하다
- 경기도 감사가 우박과 황충의 피해를 보고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응교 홍주삼이 유지에 응해 시사에 대해 아뢰다
- 부제학 이민적이 수재와 한재에 대한 구제책을 상소하다
- 경상 감사가 가뭄의 상황을 보고하다
- 헌납 이익상이 임유후와 이석번의 일로 인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대사간 강백년이 병으로 인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집의 신명규, 지평 유헌이 조한영의 일로 인해 정언 이옥, 지평 홍수하를 처치하다
- 좌의정 허적이 김징의 옥사를 잘못 처리한 의금부 관리를 논죄하다
- 대사헌 이정기, 집의 신명규, 지평 유헌이 인피하다
- 이경억 등 의금부 관원을 파직시키라는 전교에, 도승지 장선징이 이경억을 구원하다
- 경상도·전라도에 한재, 강원도·황해도에 우박이 내렸음을 감사가 계문하다
- 대사간 이정기가 신병을 이유로 인피하여 체차되다
- 김수흥·김수항·심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 감사가 우박의 피해를 보고하다
- 집의 신명규가 의금부 당상을 파직하라는 명을 환수하도록 청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지평 유헌이 공주 저택에 관해 논계하고, 김징을 구원하다
- 지평 유헌이 신병으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김수항·이완·박세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신명규가 김징과 의금부 당상을 구원하고 대신을 공격하다
- 이하·정적·최유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큰비가 내리다
- 정평의 갑사 박대유, 문천의 향리 전무적에게 효행을 이유로 정문을 세워주다
- 김덕원·이익·남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 감사가 우박이 내린 것을 보고하다
- 비가 내리다
- 큰비가 내렸으나, 너무 늦다
- 간원이 안흥창 군량미의 관리 소홀, 과다한 노비 신공을 징수한 관리 추고를 청하다
- 조복양이 우유일의 6품으로 승진, 고 참판 이신의의 시호 하사에 대해 논의하다
- 장령 오상이 지평 정적을 의금부 당상의 파직 건으로 인해 체차하도록 청하다
- 남편을 죽인 율옥이 자복하니 사형시키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김징을 구원하려 한 사인 이단하를 의금부에 내리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경억을 의금부에 내리다
- 장령 오상이 이경억을 구제했다는 이유로 체직당하다
- 우의정 홍중보가 이경억의 하옥을 취소하라고 청하다
- 대사간 심재, 정언 최상익이, 이경억·이단하·김징·오상을 구원하다
- 정언 최상익, 대사간 심재가 인피하다
- 약방이 입진, 김징의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정언 최상익, 헌납 정화제 등이 인피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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