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8권, 현종 11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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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울 각사와 경상도의 왕래 문서를 베껴 경상 감영에 보내다
- 충청도에 전염병이 번지다
- 황해도에 가뭄이 들다
- 송준길이 김징의 일로 인해 돌아가기를 청하다
- 허적이 금제조의 거행과 유휘의 일 등을 논하다
- 중화에 침몰한 배의 곡식과 양덕의 환곡미를 탕감해 주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금부가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무함한 죄인 이영선을 논죄하다
- 제주도에 전염병이 번져 사망자가 많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평안도에 서리가 내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달이 태미 서원 안으로 들어가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남원에서 전사한 장졸들에게 제사지내다
- 가뭄으로 인해 죄인들을 소결하다
- 왜관의 이설, 호적에 누락된 죄인의 변방 이주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민정중·이섬·이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죄수의 소결, 의금부·형조의 죄인의 처리, 비축곡의 방출, 대동미의 수세를 논의하다
- 충주·금산에서 전사한 장졸들에게 제사지내다
- 지평 이옥이 인피하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비가 올 것 같아 기우제의 연기를 청하다
- 사간 윤변 등이 이만성·김징·박이명을 파직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다
- 신명규·윤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단 유생 김광적이 안유·이색·김안국·김정국의 서원에 사액을 청하다
- 양사가 김징·박이명에 대한 논계로 인해 인피하다
- 권지 승문원 부정자 이수언을 사관으로 뽑다
- 비가 온다는 이유로 예조가 기우제의 연기를 청하다
- 부제학 이민적, 교리 이합, 부수찬 김만중 등이 헌부와 간원의 처치를 아뢰다
- 경기도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상하다
- 평안도에 서리·눈·우박이 내려 곡식이 상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유태·심유·윤원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과 달무리가 나타나다
- 경상도에 서리와 우박이 내리고, 전라도에 가뭄이 극심하여 곡식이 상하다
- 장령 이광적이 인피하다
- 직함을 지니고 귀향함으로 인해 인피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말도록 이르다
- 민점·박세당·이규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규령이 공주 저택의 일로 인피하다
- 전라도에 서리가 내려 곡식이 상하다
- 신하들과 술을 마시다
- 정언 윤지선이 병조 참판 임유후를 체직시키고, 이조 관리의 추고를 청하다
- 홍만용·김만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홍만용이 공주 저택의 일로 인피하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남편을 죽인 죄인 애상이 자복하니 죽이다
- 원양도에 우박이 내리다
- 강백년을 대사간으로 삼다
- 평안도에서 한재를 치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