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7권, 현종 10년 8월 1일 신유 1번째기사
1669년 청 강희(康熙) 8년
- 현종실록17권, 현종 1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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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정태화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신덕 왕후의 부묘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공주의 저택 건축에 대해 계속 논계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충청 병사 이동현의 파직을 청하다
- 장선징이 이은상에 대한 사핵의 잘못을 공척하자 이경석·허적이 사직을 청하다
- 호군 이완이 병으로 사직하자 어의를 보내 간호하다
- 경기 수원 등지에 해일이 일어나다
- 진곡을 마련한 안동 부사 이동명과 진주 영장 권희에게 포상하다
- 영의정 정태화 등이 신덕 왕후 부묘에 대해 아뢰고, 경평군 이륵도 아뢰다
- 헌부가 영천 군수 유정과 안동 부사 이동명의 가자를 환수하도록 청하다
- 전라도 부안현에 해일이 일어나다
- 강화부에 해일이 일어나다
- 황해도 지역에 우역이 크게 번지고 비바람이 몰아치다
- 영의정 정태화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신덕 왕후 부묘에 대해 아뢰다
- 성균관이 경서의 교정을 홍기에게 맡기도록 청하다
- 충청도에 해일과 홍수가 일어나다
- 약방 입진, 세자의 입학례, 재상 선출, 부묘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영의정 정태화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신덕 왕후 부묘에 대해 아뢰다
- 건강으로 인해 능침의 전알을 정지하다
- 예조 판서 권대운을 보내 지릉을 봉심하다
- 침을 맞다
- 영의정 정태화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신덕 왕후의 부묘에 대해 아뢰니 윤허하다
- 사관을 보내 송시열·송준길에게 세자가 입학할 때 올라올 것을 유시하다
- 부묘를 담당할 관원들을 임명하다
- 조복양·유비연·윤천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 판서 박장원과 호조 판서 김좌명을 보내 정릉 정자각의 공사를 시작하게 하다
- 양사가 공주 저택의 건축과 이은상의 일을 사핵하도록 한 것에 대해 논하다
- 예방 승지 김우형이 정릉의 기신 때 신덕 왕후 승하일을 상고해 거행하도록 아뢰다
- 예조가 정릉의 기신 및 오명일 제향시 신덕 왕후 승하일을 상고해 거행토록 아뢰다
- 신덕 왕후의 부묘 결정 후 민심의 동향, 오정일과 남용익이 체직하다
- 검열 이윤조가 부친의 병으로 인해 물러나자 정원이 추고를 청하다
- 부묘 도감이 신주의 제작과 휘호 절목을 강정하도록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윤천뢰에게 충청도 훈련 별대의 단속과 부대 편성을 맡기자고 아뢰다
- 행 대사헌 정지화가 공주 저택의 건축으로 인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집의 신명규가 경상 좌병사 민응건의 비위를 들추어 논계하여 파직을 청하다
- 강백년·윤집·서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이후징이 대사헌 윤집과 상피를 이유로 인피하다
- 예조가 신덕 왕후의 기신제 날짜를 다시 고증하도록 아뢰다
- 예조가 신덕 왕후의 휘호를 올리고 신주를 만드는 절목을 논의하도록 아뢰다
- 이조 판서 이경억이 체직을 청하다
- 대제학 조복양이 사직을 청하다
- 달이 남두성으로 들어가다
- 이명익을 지평으로 삼다
- 집의 신명규, 장령 경최 등이 구문치와 채지연을 논핵하여 체차를 청하다
- 대사간 이익 등이 선인문 수졸을 구타한 내관을 논핵하며 정죄할 것을 청하다
- 부마들에게 가자하도록 전교하다
- 신덕 왕후의 기신제를 거행하다
- 대사간 이익, 사간 조성보 등이 회령 부사 이익형의 경력과 능력을 이유로 논핵하다
- 사간원이 세자의 문묘 작헌례 거행에 대한 《오례의》의 규정을 아뢰다
- 이조 판서 이경억이 병의 상태를 아뢰다
- 병조 판서 홍중보가 대간의 논핵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평양·순안·영유 등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큰별이 나타나다
- 전라도에 해일이 일어나다
- 왕의 건강, 세자의 진강 교재, 이경억의 사직소 처리, 옥책문 제작 등을 논의하다
- 경평군 이륵이 영동의 산수를 유람하고자 고성에서 온천욕을 청하다
- 조복양·이경억·서필원·이여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신명규, 장령 구음·경최 등이 민응건의 일 때문에 인피하다
- 형조 판서 서필원이 사직을 청하다
- 뜸을 뜨다
- 호조가 공주 저택의 칸수 규정을 마련하도록 아뢰다
- 좌참찬 송준길이 체직을 청하다
- 병조 판서 홍중보가 체직을 청하다
- 뜸을 뜨다
- 정릉의 수호군 40명을 추가로 배정하다
- 공주 저택의 칸수에 대해 사헌부 관리들이 논집하다
- 정언 김덕원이 폐군의 입후, 성삼문 등 6인을 정표하고 사당을 세우는 일을 청하다
- 판부사 송시열과 좌참찬 송준길이 병을 핑계로 나오지 않다
- 뜸을 뜨다
- 사헌부 관리들이 공주 저택의 칸수에 대해 논집하다
- 사간 조성보가 한석중이 내수사에 판 전주의 민전을 백성들에게 돌려주자고 아뢰다
- 예조가 신덕 왕후를 부묘할 때의 시책문을 마련하도록 아뢰다
- 원양도 유생 이모가 양시·나종언·이통·이이·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뜸을 뜨다
- 신덕 왕후의 시호를 정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신덕 왕후의 시책보 마련에 대해 아뢰다
- 사간 조성보가 한석중이 내수사에 판 민전을 사핵한 관리를 추고하라고 청하다
- 뜸을 뜨고, 만경 현감 강윤형, 해주 목사 정시성의 죄를 논하다
- 정원이 재읍 수령의 변쉬모피율 적용 문제를 아뢰다
- 형조 판서 서필원이 송시열에게 논핵받은 것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뜸을 뜨다
- 뜸을 뜨다
- 부묘 도감이 신덕 왕후의 신주 만드는 장소를 정하여 아뢰다
- 병조 참판 장선징이 이은상를 논핵한 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이경억·남구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인후·능창 대군·금산군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왕세자가 문묘에 작헌례를 올리고 입학례를 거행하다
- 뜸을 뜨다
- 옥책문을 만들 관리를 임명하다
- 부묘례 거행 일자를 결정하다
- 온천 거둥시 배행한 관리들에게 상을 내리다
- 사간 조성보가 서필원을 논핵한 일로 인해 피혐하다
- 대사간 이익이 김익렴의 사건 때문에 사직을 청하다
- 우윤 이정영이 사직을 청하다
- 평안도 창성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손상되다
- 뜸을 뜨다
- 왕세자 작헌례 거행시 참여한 관원에게 상을 내리다
- 장령 경최, 대사간 윤집이 시위하지 않았던 병관을 논핵했던 일로 인해 체직하다
- 뜸을 뜨다
- 이민적·박세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억·민정중이 체직을 청하다
- 이조 판서 조복양이 허적의 증오 때문에 체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남한 산성 창고곡의 미수분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뜸을 뜨다
- 정지화·어진익·이휴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에 자연 재해가 발생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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