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5권, 현종 9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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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안 감사 이태연을 인견하고 수령의 파견, 변방의 금령을 논의하다
- 평안도 백성을 진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눈병으로 의관을 불렀으나 의관이 하나도 대기하지 않다
- 진휼하고 남은 쌀을 시민에게 빌려주다
- 이시술·정만화·이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의관들을 파직 후 추고하다
- 집의 여성제 등의 요청으로 지사 유혁연을 추고하다
- 관직을 버리고 집에 돌아간 철원 부사 이시만을 충군 정배하다
- 용천과 강동 등지에 벼락이 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간 장선징 등이 남구만·이시술의 외직 체직과 전관 추고를 청하다
- 가뭄으로 곳곳에 관원을 보내 기우제를 보내다
- 신정을 지평으로 삼다
- 의관에 대한 일을 정계한 집의 여성제와 장령 송창을 체차하다
- 행 대사헌 조복양 등이 의관들을 잡아다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세마 심익상의 문제를 두고 의견이 다른 간원이 서로 인피하다
- 오정위·권격·최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유 등이 심익상의 죄와 금부 당상의 추고 문제를 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대신 및 비국이 모곡 상환, 군향 저축, 박세채 등의 추천을 의논하다
- 고 만호 이대원의 마을에 정문을 세우다
- 청주에서 벼락이 치고 단천에서 한 배에 2남 2녀가 태어나다
- 입직 금군이 말을 타다 제지당하자 호소한 일을 적발하여 죄주다
- 홍만용·이숙·윤증·신경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신명규의 배리가 정원의 벌을 받은 일로 승지를 추고하다
- 명나라 사람이 경상도 곡포 앞바다에 표류하여 땔나무와 물을 싣고 가다
- 2차 기우제의 헌관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침을 맞다
- 정원과 헌부가 서로 공격하며 인피하다
- 호조 판서 김좌명이 사직하여 체임되다
- 원양 감사 이상일의 보고로 진휼을 잘한 수령에게 상을 내리다
- 대사헌 조복양이 궁가 농장의 일로 잡아 둔 죄수의 석방을 청하다
- 신임 수령을 지휘한 일로 예조 정랑 도신여를 정배하다
- 전 현감 오정상을 재산을 다툰 일로 죄주다
- 이후원에게 시호를 내리고 이경억·박세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7월 7일에 중국배가 안도 앞 포구에 표류해왔다가 떠나다
- 승지 남구만이 헌부 아전이 승지와 마주 앉지 못하게 하라 청하다
- 대신을 보내 기우제를 지내라 하교하다
- 헌부 아전이 대청에 참여하지 못하게 법식을 정한 일로 헌부가 인피하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충청 병영의 기수 혁파 문제로 인피한 대사헌 조복양을 체직하다
- 집의 권격 등이 승지 남구만 추고, 충청 병영의 기수 혁파 등을 아뢰다
- 기우제 헌관에게 상을 내리다
- 소를 올려 사직한 이조 판서 박장원을 체직하다
- 의관 윤후익 등에게 군직을 주어 출입하게 하다
- 김좌명·조복양·이경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도의 축성, 척화신 사당, 성균관의 시장, 녹사 이관 등을 의논하다
- 이정영을 동지 정사로 삼고, 이조 참판 민정중의 행공 문제를 논하다
- 낭천의 혁파를 청한 최명길이 비판받은 일로 지평 최후상이 인피하다
- 90세 이상의 제주 노인에게 은전을 베풀다
- 황해도에 큰물이 지다
- 사간 이유, 헌납 이관징을 체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