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4권, 현종 9년 2월 1일 경오 1번째기사
1668년 청 강희(康熙) 7년
- 현종실록14권, 현종 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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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혜성이 나타나다
- 일관이 강화에 가서 혜성을 관찰하다
- 경성의 백성을 진휼하다
- 혜성이 희미해지다
- 대사간 이태연 등이 충의위에 모속된 자를 다시 조사하기를 청하다
- 찬선 송준길 등이 하사한 음식물을 사양하다
- 세자의 입학례를 시행하기를 청하는 보덕 이유 등의 상소
- 혜성이 희미해지다
- 집의 심유 등이 도성 내에서 살인이 일어나자 포도 대장을 탄핵하다
- 집의 김만중이 집상전 중건과 관련 김수흥을 탄핵하다
- 경기·해서·호서에 기근과 여역이 성하다
- 일관이 강화에서 돌아와 혜성에 관해 보고하다
- 호조 판서 김수흥이 김만중의 배척을 이유로 상소 사직하다
- 오시복과 이숙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뭄으로 우물물이 고갈되다
- 화재가 계속되다
- 관반 이경억과 사신에게 줄 물건을 의논하다
- 정원이 백기의 이변으로 인해 계를 올리다
- 눈이 오다. 사신이 돌아가다
- 대사간 이태연 등이 삼상의 밀봉, 훈국 포수 상행위 문제를 논하다
- 재이로 정전을 피하고 구언 교서를 내리다
- 정지화와 홍만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유진창의 파직과 곤장 남용의 문제점을 아뢰다
- 충의위 소속으로 문서에 기록되지 않은 자를 처리하는 방안을 정하다
- 재이에 대한 응답을 실제적으로 하라는 대사간 이태연의 상소
- 우찬성 송시열과 찬선 송준길에게 올라오라 유시하다
- 행 판중추부사 허적에게 올라오라 유시하다
- 대사간 이태연 등이 부호군 권우를 탄핵하고 유학 이류의 일을 아뢰다
- 경연, 간언, 적조, 군기, 전장의 폐단을 진언한 집의 심유 등의 차자
- 이경억·정재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심유와 장령 유거를 체직하다
- 재신이하, 당하관인 시종신의 나이 많은 부모를 포상하다
- 90세가 넘은 강화 백성에게 가자하고 음식물을 내리다
- 부사 이익한이 북경에서 병사하다
- 진휼 대책, 초관 선귀영, 훈국과 병조 낭관간의 문제를 논의하다
- 송창·심유·이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이태연이 훈국과 병조 낭관의 일로 인피하다
- 침을 맞다
- 정언 변황이 충의위, 옹주 예장, 훈국과 병조 낭관의 일 등을 아뢰다
- 학문, 나태함, 간언, 사치의 해에 대한 부교리 윤심 등의 차자
- 이은상·김좌명·민종도·민정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 판서 김수흥을 면직하다
- 침을 맞고 약방의 신하를 인견하다
- 대사간 이은상을 면직하다
- 이태연·조복양·윤형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치우기가 사라지다
- 대사간 이태연 등의 탄핵으로 춘천 부사 민승을 잡아다 죄를 정하다
- 대사간 이태연 등의 탄핵으로 복창군 이정 형제를 추고하다
- 최유지를 사간으로 삼다
- 《역대수성편람》을 지어 바치며 올린 예조 좌랑 이옥의 상소
- 정치화를 좌의정으로 송시열을 우의정으로 삼다
- 대신 및 비국 신하들과 노인 우대에 빠진 인물들에 관해 논의하다
- 경기 백성을 구휼하다
- 종반과 영장 이상 무신들에게도 노인 우대책을 시행하다
- 집의 이유 등이 기수 존폐 문제로 충청 병사 유비연 등을 탄핵하다
- 대사간 이태연 등이 무신의 노인 우대 범위에 대해 논하다
- 형조 참의 남구만의 상소에 따라 권시담의 처형 명령을 취소하다
- 좌의정 정치화가 북경에서 돌아와 상소하여 사직하다
- 판부사 허적에게 유시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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