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3권, 현종 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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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평 신후재를 면직하다
- 성균관 유생들이 재에 들어 가기를 거부하다
- 성균관 유생을 구원하는 옥당의 차자와 지관사 김수항 등의 계사
- 유생들이 들어가라는 명을 받들기를 거부하다
- 이익상·정지화·목래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《일기》를 논계할 자료로 삼는 것을 금지하다
- 진사 신유 등이 귀양간 대각과 정거당한 유생을 구원하는 상소를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생의 정거를 풀자 유생들이 재에 들어가다
- 승지 송시철을 보내 영상 정태화와 좌상 홍명하에게 유시를 전달하다
- 정원을 추감한 일이 잘못임을 아뢰는 우승지 김만기의 상소
- 민유중·박세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소두산을 체직하다
- 간원이 김우석 등에 대한 일을 정계하다
- 좌의정 홍명하가 상소를 올려 인책하며 죄를 청하다
- 윤비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이민구를 군함에 붙여 서용하다
- 대사헌 이경억 등이 이민구 서용의 명을 거두라고 아뢰다
- 정언 이단석이 황헌 서용의 명을 거두라고 아뢰다
- 영상 정태화가 소를 올려 죄를 청하다
- 밀소의 누설 금지를 신칙하고 유생 심유의 처벌을 명하다
- 우상 허적을 삭출하라는 합계를 정지하다
- 도승지 오정위 등이 심유 등의 상소에 비답을 내리라고 아뢰다
- 조사석의 파직을 도로 거두다
- 남용익과 맹주서를 삭출하라는 일을 정계하다
- 좌상 홍명하와 영상 정태화를 면직하다
- 통진현의 사비 사옥이 세 쌍둥이 딸을 낳다
- 김익렴에 답한 안후태를 파직하고, 조사 당시의 주서 이제를 삭직하다
- 정태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조성을 외직에 보임하다
- 우상 허적이 상소를 올려 자신의 직책을 삭제해주기를 청하다
- 온천 거둥시의 과거 정지와 공상 물품을 논하고, 허적에게 유시하다
- 김익렴이 정원에서 《일기》를 보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나문하다
- 황연과 허목·조경 등을 공격한 관학 유생 조상우의 상소
- 온천 거둥시의 호위를 결정하다
- 정언 안숙이 처치하며 김익렴 나문의 명을 거두기를 아뢰다
- 지평 이익상이 인피하다
- 헌납 심유가 인피하다
- 안숙을 체차하다
- 승지 민점 등이 안숙 체차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권두추·윤지선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안숙을 외직에 보임하다
- 수찬 이정이 처치하며 김익렴·안숙에 대한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명부를 봉환하면서 올린 우의정 허적의 상소
- 지평 이익상과 헌납 심유를 면직하다
- 안숙의 석방을 청한 영중추부사 이경석의 차자
- 능원 대군 이보의 영시연에 술과 풍악을 내리다
- 온천 거둥 길에 지나게 되는 고을의 세미를 견감하다
- 왕세자 책봉을 이유로 사면령을 반포하다
- 영릉을 수리하다
- 찬선 송준길이 황연의 배척을 이유로 상소를 올려 인책하다
- 대신을 특배하는 규정을 묻다
- 정치화를 우상으로 삼고 홍주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 책봉례를 거행할 때의 도감에 상을 내리다
- 사은 겸 진주 정사 회원군 이륜 일행이 연경에 가다
- 좌의정 허적의 본직을 면직하다
- 판중추부사 홍명하가 상소를 올려 중추부 직함의 해직을 청하다
- 이경억 등에 관직을 제수하고 이원정 등에게 자급을 올려 주다
- 온천 거둥일을 택일하다
- 이민구 서용의 명을 도로 거두다
- 간원이 이경억·이단석의 체차에 관한 일을 정계하다
- 거둥시 원읍의 세미를 감하고 외방 마병을 징발하지 않기로 하다
- 우상 정치화가 상소를 올려 체직을 빌다
- 최유지·이익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권두추가 기밀에 관련된 상소 외에는 숨기지 말기를 청하다
- 헌부가 김익렴의 일을 정계하다
- 우의정 정치화가 상소를 올려 체직을 청하다
- 이숙달·김석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일을 승지 의망에서 뺀 이조의 관리를 추고하고 변방으로 보내다
- 대사간 강백년 등이 전조 낭관의 외직 보임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장령 권두추가 최일과 홍만용·남이성 등의 일을 아뢰다
- 장령 권두추가 인피하며 최일을 공격하다
- 허적을 명소한 밀부를 싸가지고 오게 하다
- 대사헌 박장원을 면직하다
- 대각이 반대하는데도 권두추를 체차하다
- 지평 이숙달이 인피하다
- 대간이 논계중인 동부승지 최일을 체직하다
- 우상 정치화 등에게 나와서 공무를 집행하라고 유시하다
- 대사간 강백년의 처치로 이숙달을 출사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