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2권, 현종 7년 5월
-
- 대사헌 조복양 등이 승문 부정자 강석빈의 사판 삭제를 청하다.
- 이유·이광적·권대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정만화 등이 전라 좌수사 정영의 체직을 청하다
- 함경 감사 민정중이 북도에 교양관을 둘 것을 청하다
- 헌납 최일이 황해 감사 이상일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응교 이민서 등이 청대하여 궁가 절수지의 환수, 여제의 설행 등을 청하다
- 예조가 자전과 현종의 회복을 이유로 종묘에 고하고 진하할 것을 청하다
- 송시열이 병을 이유로 돌아오지 않다
- 백관의 진하를 받고 교서를 발표하다
- 여제를 거행하다
- 사간 이유가 김휘·민점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황해 감사 이상일이 불법적으로 면역한 사패 노비를 쇄환하여 복역시키도록 청하다
- 맹주서·이만영·이시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경과를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훈련 도감 군사 최태현을 효시하다
- 황해 감사 이상일을 옥리에게 회부하다
- 사간 이유 등이 이상일을 나문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이상일의 일로 사간 이유를 파직하라고 하교하다
- 대사헌 조복양 등이 이유의 일로 체직을 청하고 물러나 물론을 기다리다
- 전라도 유생 안음 등이 상소하여 예를 논하다
- 정언 이단석이 이유를 파직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아뢴 경과를, 육백관시로서 강경은 제외하기로 결정하다
- 유창·민희·이태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정계주 등이 이유를 파직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청사가 도망인의 일 등을 조사하기 위해 나온다는 보고를 듣고 대책을 논의하다
- 대사헌 조복양이 이상일의 일로 삭탈 관직을 자청하다
- 이원정을 승지로 삼다
- 집의 정계주 등이 이상일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정문부를 우찬성에 추증하고, 함께 일했던 자들도 차등있게 추증하다
- 부교리 이단하 등이 이상일의 일로 간언하다
- 이동직·조복양·이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 제신을 인견하여 칙사가 오는 일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
- 이전 현종 7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