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0권, 현종 6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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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경억·이상일·오정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강학청이 행할 절목을 춘추관을 시켜 실록에서 찾게 할 것을 아뢰다
- 호조가 좌참찬 송준길에게 월봉과 쌀과 찬을 보내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가 밤에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도목 대정을 행하여 이유·송규렴·윤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상소하여 쇠약하고 병든 정상 등을 진달하다
- 강원 감사 이만영이 치계하여 영동의 가뭄에 대한 구휼 대책을 청하다
- 자전이 편찮으시자 의관들에게 궐내에 머물러 숙직하라 명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언 이익상 등이 재변·상서의 일을 아뢰지 않은 김시진의 추고를 청하다
- 강화도에 전염병이 극심하여 많은 인명이 죽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신후재를 지평으로 삼다
- 헌납 윤변 등이 탐오를 행한 삭주 부사 이수방의 파직을 청하다
- 간원이 조경의 월봉 환수의 일을 정계하다
- 송준길을 인견하여 머물러 원자 보양직을 맡으라 하유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상 감사 임의백이 왜인이 유황을 밀매하는 상황을 보고하다
- 안진이 다대포에서 왜인과 군사를 간의 충돌 상황을 치계하여 아뢰다
- 강화부에 큰 바람이 불어 곡식 피해를 입히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라도 회령포에서 방군이 배가 전복되어 죽자 구휼케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원이 살인 죄인 이온을 보방시킨 금부 당상을 추고하라 아뢰다
- 평안 감사 이정영이 강서의 재상을 치계하니 구휼케 하다
- 광주에 해일과 태풍이 일어나다
- 이만영을 동부승지로 삼다
- 전라 감사 민유중이 치계하여 군사 훈련 실시를 건의하다
- 황해 감사 강유후가 수안군의 재상을 치계하니 구휼케 하다
- 감사 김시진이 공산의 글씨가 새겨진 모과 나무 조각을 올려 보고하다
- 충청도 아산·신창 등지에 해일이 일어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이유가 김충윤과 이온의 일로 안응창과 금부 도사의 파직을 청하다
- 무고 죄인 김충윤에게 곤장을 치고 귀양보내다
- 오두인을 교리로 삼다
- 대사헌 박장원이 이온을 보방한 당상의 체차를 건의하다
- 수원·인천·남양·안산 등지에 해일이 일어나다
- 왜국이 표류한 김원상을 후대하자 호위한 평성진을 우대케 하다
- 우찬성 송시열이 상소하여 소명에 불응한 죄를 아뢰다
- 함경 감사 민정중이 주관하여 함경도의 양전을 실시하다
- 장마가 그치지 않자 예조가 기청제를 지낼 것을 청하다
- 헌납 윤변이 재변을 경계하여 군포의 면제를 청하다
- 평안도 산간 지대와 해안에 홍수와 해일이 일어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광 등지에 해일이 일어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신들과 재변 대책·유황의 밀무역·원자 보양관 등의 일을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