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0권, 현종 6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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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원이 《대전》가운데 거행할 만하나 폐지된 조항을 뽑아 아뢰다
- 평안 감사 이정영이 징수할 곳 없는 각사 노비의 신공을 조사해 아뢰다
- 겹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끼다
- 이산군 산양회진에 우레와 눈보라가 치다
- 간원이 칭병하여 사직한 종성 부사 목래선을 잉임시킬 것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한영을 호조 참의에 김석주를 부수찬에 제수하다
- 좌상 등과 유망한 백성들의 신역과 환상의 탕감 여부를 의논하다
- 전 판서 여이재의 졸기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행 대사헌 박장원 등이 백성의 곤궁함·국세의 허약함 등에 대해 아뢰다
- 정치화·심재·이일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행 대사헌 박장원 등이 인피하니 모두 체차시키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지화·오두인·윤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천군 울산의 증성·경주성 등에 각종 재변이 일어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간 이경억 등이 수원 부사 이두진의 체차를 청하다
- 권격·박세성·남노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 의원들에게 눈병과 부스럼에 온천욕이 효험이 있는지를 묻다
- 충청 감사 김시진이 장계하여 족징의 폐단을 아뢰다
- 정원이 온천 행행에 대한 의견을 대신들에게 물어 아뢰다
- 희정당에서 의원들에게 진맥케 하고 눈병 치료법에 대해 묻다
- 이정을 사간에, 장선징을 동부승지에 제수하다
- 집의 오두인이 윤선도의 이배 문제로 인피하다
- 평안 감사 이정영이 함종 군사 한효상의 아들의 효행을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령 이동명이 윤선도 이배의 명을 거두고 오두인을 체차시킬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이경억이 윤선도 이배 문제로 인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령 이동명이 비답이 준엄하다는 이유로 인피하다
- 집의 오두인이 다시 인피하다
- 대사헌 정지화가 윤선도의 일로 체차를 청하니 추고를 탕척하다
- 교리 심재 등이 상차하여 이경억·정지화 등을 출사케 하다
- 전라도에 여역이 치성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송시철·최일·남천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정지화가 다시 인피하다
- 대사간 이경억이 다시 인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홍문관이 상차하니 정지화와 이경억을 다시 출사케 하다
- 수안군에 눈과 서리가 내려 온갖 풀이 손상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송시철 등이 금부의 죄인 정배 일을 조사 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경기 감사 김수흥이 장계하여 강도의 쌀로 기민을 구휼 할 것을 청하다
- 전 감사 조귀석의 졸기
- 서리가 내리고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헌 정지화가 다시 인피하다
- 사간 이정이 집의 송시철·정재희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충청도에 여역이 치성하다
- 오두인을 부교리에, 박경지를 수원 부사에 제수하다
- 지평 장건이 본부의 전계와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인피하다
- 사헌부가 윤선도를 이배하라는 명의 환수와 장건의 체차를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준구를 우승지에, 이섬을 지평에 제수하다
- 대사헌 정지화가 윤선도의 일에 본부와 함께 연계할 수 없다고 인피하다
- 집의 송시철 등이 엄한 비답을 받았다 하여 인피하다
- 정언 이익상이 배척받아 헌부 관원을 처치하지 못하겠다고 인피하다
- 사간 이정이 여러 차례 인피한다 하여 정지화의 체차를 청하다
- 허적·정태화와 죄수의 탕척과 기우제 등에 대해 논하다
- 대사헌 정지화가 이미 체차되어 재직할 수 없다고 인피하다
- 사간 이정이 체차를 청하다
- 송시철·이익상 등이 정지화의 체차와 이정의 출사를 청하다
- 판중추부사 정유상의 집에 3년간 녹봉을 주라 명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