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7권, 현종 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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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선징 등은 출사시키고 이광직·이합은 체차하다
- 이완을 패초하다
- 절수 문제를 정계한 일로 체차를 청한 승지 김시진의 상소
- 지평 장선징이 권우·안후열의 파직과 강유의 체차를 청하다
- 훈련 대장 이완을 다시 패초하다
- 경기의 세액을 결당 12두로 정할 것을 청한 우의정 홍명하의 차자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동미, 궁가, 진휼, 이세화의 처벌 등을 논의하다
- 호군 윤강이 상소하여 군직과 겸대직 체차를 청하다
- 대사간 홍처량이 사직하다
- 조복양·오정원·이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윤우정이 소 도살자의 처벌 강화를 청한 일로 인피하다
- 사간 민유중 등이 서경의 예를 위배한 일로 인피하다
- 영동에 기근으로 상번 기병의 번을 물리다
- 개성부 및 해주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대사간 이경휘가 인피하다
- 집의 송시철 등이 옥송을 기한내에 처리하도록 아뢰다
- 홍명하·맹주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윤우정과 대사간 이경휘를 면직하다
- 강원도에 우역이 돌다
- 이경휘·이경억·이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으로 사직하며 궁가 절수 문제를 거론한 대사헌 송준길의 상소
- 비로 인해 빙고에 얼음 채우는 일을 미루다
- 홍중보·조수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홍중보를 면직하다
- 헌납 이민서 등이 화전 금지와 산림 보호를 청하다
- 형조 판서 이완을 면직하다
- 김시진·오정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주와 옹주에게 꿩을 공급하는 문제를 정계하다
- 홍중보·이행진·윤원거·윤우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장원의 청에 따라 개성 백성에게 피곡 1천 석을 나누어 주다
- 병조 좌랑 김시욱을 체차하다
- 대사간 이경억의 청에 따라 강도와 남한 산성의 군기를 조사하다
- 윤순지·윤문거·오시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한제를 거행하고 빙고에 얼음을 들이다
- 화전을 금하다
- 진사 조원을 장형을 가한 뒤 의주에 유배하다
- 인평 대군 딸의 상에 담지군과 조묘군을 내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군사들에게 솜옷을 하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궁가의 시장 절수와 호남의 대동 실시를 논하다
- 경기의 균전이 끝나다
- 고성군에서 어선이 침몰하다
- 해서 지역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부산 첨사 이정옥의 고신을 빼앗다
- 정조 진하 예행 연습에 참가하지 않은 대사간 이경억을 체차하다
- 경상도에 가뭄이 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경휘·오두인·목내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호익에게 시호를 내리기를 청한 경상도 사인 서행구 등의 상소
- 부모 봉양을 위해 사직한 병조 참의 이태연에게 미곡 등을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