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7권, 현종 4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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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의정 정유성이 소장을 올려 체직을 청하다
- 사간 이정이 양달원 문제로 인피하다
- 이조가 궁장에 투속한 자를 군오에 소속 시키는 문제를 아뢰다
- 대사간 이경억이 양달원의 일로 인피하다
- 진향사가 이일선에의 뇌물, 대동미 거두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행 대사헌 김수항 등이 이정과 이경억의 출사를 청하다
- 김시진·이익·이광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석이 대동미 경감, 요역 경감, 진휼 등에 대해 진언하다
- 헌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양달원 문제를 조사한 후 처리하라 명하다
- 행 대사헌 김수항, 장령 송시철·이유 등이 인피하다
- 대사간 이경억, 사간 이정 등이 인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응교 이익 등의 처치로 인피한 양사의 관원을 출사시키다
- 정언 이광직이 양달원의 일과 수진·어의궁의 일을 아뢰다
- 양사를 면직하다
- 서필원·남구만·여성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석의 건의로 호남 대동미를 경감하고 북도에 군포와 면화를 보내다
- 집의 남구만, 정언 이광직이 궁가, 내시부, 조원의 일을 아뢰다
- 경상 감사 이상진이 내시부의 일로 사직하다
- 종통·적통의 일로 비난받고 대죄하는 우찬성 송시열의 상소
- 흉년으로 어공과 백관의 녹봉을 감하다
- 대동미의 양, 언로의 개방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송준길·윤원거·김익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윤우정의 처치로 남구만을 출사시키다
- 소를 죽인자에게 살인과 같은 죄를 적용하기로 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집의 남구만을 면직하다
- 이유태·이경휘·맹주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원 부사 홍처후를 파면하다
- 궁가 면세전의 결수를 정하다
- 유계·김수흥·남구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위 겸 진향사 일행이 돌아오다
- 이일선에게 뇌물을 주기로 한 이후산의 죄를 다스리다
- 강원도와 충청도에 우역이 돌다
- 정언 이광직이 상소하여 남구만을 변호하며 언로의 확충을 청하다
- 함경도 덕원·경흥에 큰물이 지다
- 가을에 받는 미곡의 전결 기준을 다시 논의하도록 하다
- 정주와 울매도에 내수사의 차인 파견을 강행하다
- 해서 연변에 해랑적이 나타나다
- 이경휘·홍처량·오두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직·남이흥·귀천군 이수·유강에게 시호를 내리다
- 홍우원의 상소에 대죄하는 행 부호군 송준길의 상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