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5권, 현종 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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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진·성태구·윤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남도 어사 이숙이 면천하려는 자가 납부한 미곡이 부족할 경우 대노를 허락해 줄 것을 청하다
- 승지 김시진이 상소하여 궁녀와 제궁가의 나인들을 시집가도록 허락해 줄 것을 청하다
- 관리들의 적채와 윤선도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가흥창과 감동창에 소속된 각 고을의 신축년 전세를 추수 때까지 기한을 물려 징수하도록 허락하다
- 붕당의 제거에 대한 헌납 민여로의 상소문
- 윤문거·이유태·이지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연년·송시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이동명이 윤선도를 배소에 위리한 것을 철거토록 한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최문식과 이숙 등의 일에 관한 행 판중추부사 정유성의 상소문
- 충청도 진잠에서 꼬리가 둘인 송아지를 낳다
- 영돈녕부사 이경석이 윤선도의 위리를 철거한 일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숙령 옹주의 부마는 유학 박태장의 아들로 정하라고 정원에 하교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윤선도의 위리를 철거토록 한 뒤 대간의 탄핵에 대해 삭직을 바라는 차자문을 올리다
- 파직을 바라는 병조 판서 허적의 상소문
- 홍명하·이연년·이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산현의 하리를 형신한 일에 대한 호남 어사 이숙의 상소문
- 청병이 소운남에 들어가 영력 황제를 잡아 가지고 돌아가다
- 정원이 궐직한 감역 유방은 파직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아뢰다
- 형관의 임기와 시장의 혁파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집의 김우형이 처치에 타당성을 잃었다는 이유로 인피하다
- 내수사 면포 7동을 호조에 내려 기참의 수요에 보태쓰게 하라고 명하다
- 정석·이정·여성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교리 이민적, 수찬 김만기 등이 차자를 올려 인족을 침해하여 징수하는 폐단 등에 대해 진달하다
- 영상·우상·영중추 등을 명초하여 대제학을 의천케 하다
- 장령 이정 등이 문희연을 베푼 홍주원 등을 파직시키라고 아뢰다
- 함경도 영흥 등지에 우박이 쏟아지고, 경상도 성주 등에 지진이 일다
- 홍명하·허적·김좌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남 감사 이태연이 열읍의 전염병 환자 수를 치계하다
- 충청 감사 오정위가 청풍·제천 등지에 서리가 내렸다고 치계하다
- 사헌부가 장리 황헌의 조율이 잘못되었다고 아뢰다
- 원두표·정유성·최유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좌명 등 현능을 발탁할 것에 관한 좌의정 원두표의 차자문
- 장령 이정 등이 술에 취해 서로 싸운 전 정언 정창도와 무인을 탄핵하다
- 병조 판서 허적을 불러 올리라고 정원에 하교하다
- 이조가 관리 등용에 대해 아뢰다
- 인족에게 포목을 징수하는 폐단과 대각을 구임시키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김좌명·민정중·이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정, 지평 여성제가 윤선도의 일에 관련하여 인피하다
- 순천·진도 등 고을의 패선과 관련된 사격과 사형수를 석방하라고 명하다
- 송시열·홍중보·조복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이광직이 경최 등을 처치하여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