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20권, 효종 9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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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형조가 심리한 문서를 몸의 회복을 기다렸다가 보고하겠다고 정원이 아뢰다
- 약방 제조 한 사람과 의관이 번갈아가며 궐내에서 숙직하다
- 침을 맞다
- 침을 맞다
- 침을 맞다
- 심지원·이후원·정지화·조필달·조한영·조윤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침을 맞다
- 행 호군 송시열이 조정에 들어오니 곧바로 불러 시사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구에서 머리 하나에 네 개의 날개와 네 개의 발이 달린 병아리가 나오다
- 민응협·목행선·이제형·정익·이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침을 맞다
- 침을 맞다
- 정태화·오정일·이시방·성태구·목겸선·안후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 낭관을 보내어 찬선 권시를 머물게 하였으나 권시가 사양하고 떠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침을 맞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침을 맞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은상을 집의로 삼다
- 원임 대신들을 인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도승지 김좌명이 윤선도의 괴상한 상소를 누차 물리쳤다고 아뢰다
- 부호군 송준길이 조정으로 돌아오다
- 송준길·김수항·김시진·이준구·이시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민응협·김우석·남구만·정만화·이성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인평 대군의 시호를 충경으로 고쳐 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