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12권, 효종 5년 1월
-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이 부드러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수찬 이수인의 상소문
- 승지에게 전옥서의 죄수중 죄가 가벼운 사람은 석방하라고 하다
- 간원이 교리에 제수된 강호는 적임자가 아니니 체차하라고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조참을 거행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준창·심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상참을 거행하다
- 경성 판관 이형의 체직을 허락하여 돌아가 병든 아비를 보살피게 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자주 병으로 면직을 청하자 승지를 보내어 돈유하다
- 연양 부원군 이시백이 휴가를 얻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간원이 조사기가 무부의 노비를 빼앗았다고 파직하고 서용하지 말라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신병으로 체직을 청하자 사관을 보내어 돈유하다
- 헌부에서 김여수는 제주 목사시 탐장죄를 범하였으므로 사판에서 삭제하라고 하다
- 양천 이원귀의 옥사를 신속히 판결하지 못하자 해당 감사및 송관을 도배하라 하다
- 윤강·서정연·이정영·이연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조사기를 파직할 것을 다시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정예 병사를 육성해야 한다는 좌의정 김육의 상차문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달이 토성을 범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홍처량·박세성·남선·민응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천도 대흥현 백성이 딸 세 쌍둥이를 출산하니 쌀을 하사하게 하다
- 자주 죄수를 검열하여 죄가 가벼운 죄수는 석방하라고 정원이 아뢰다
- 치국에 대한 영돈녕부사 이경석의 상차문
- 이경석의 상차에서 시행해야할 일들을 하교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의정 구인후가 연경에 가게되어 휴가를 얻다
- 심로·남로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가 부부인 김씨가 죽다
- 정광성에게 서울에 와서 아들과 함께 지내라고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함경도 갑산부 민가에서 소가 머리가 둘인 송아지를 낳다
- 심총이 양호에 대동법을 시행하고, 한정에게는 매년 베 1필씩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경문을 전공한 문신을 강론에 참여하게 하고 싶으니 대신에게 의논하라 하다
- 달이 남두를 침범하다
- 이행진에게 대사간을 제수하고, 정광성을 자헌의 품계로 올려주다
- 채유후·이만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도 흡곡 등 고을에 붉은 눈이 내리다
- 홍청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김익희를 도승지로 삼고 이어서 가선의 품계로 올려주다
- 헌부가 풍정을 거행하기위해 궐내를 영선하는 명령을 취소하라고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