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11권, 효종 4년 12월
-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. 유성이 북극성 아래에서 나오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.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청사가 국왕이 청한 세 신하의 일은 자보가 있으면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다
- 제주도에 표류되어 온 외국인을 대우하는 도리에 대한 승지 서원리의 상소문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남로성·강유·민진익·오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숙휘 공주의 길례를 거행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중외의 사형수를 계복하다
- 형조가 사형수를 재복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사형수를 삼복하다
- 김집·조수익·심유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정석이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정태화의 정고가 세번에 이르렀으나 다 불윤비답하라고 명하다
- 인정전에서 유생을 시강하다
- 이경억을 순안 어사로 삼아 영남에 가서 살피게 하다
- 유창·홍처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은대·옥당·춘방 등의 낭관에게 춘회금원을 시제로 십운 배율을 짓게 하다
- 장령 심유행이 괴원의 간택에 정숙주·나만엽은 불가하다고하며 삭제하길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나이준·이행진·정기풍 등이 인피하여 체직을 청하다
- 괴원의 간택으로 물의 일으켰다하며 체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면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귀석·이만웅이 나만엽·김만기가 괴원에 참여하는 논의로 체직을 청하다
- 밀산군이 안산에 있는 창빈 안씨의 부모 묘에 대한 상소문을 올리다
- 김좌명·이재·김우석·신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유행이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지익·남용익·심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함경도 고원군과 강원도 강릉부에 큰 눈이 내리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