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9권, 효종 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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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성이 대릉성 안에 머물다
- 주강에 나가 《시전》을 강하다
- 정전을 피하면서 각도의 찬선의 찬선을 줄이고 술을 금하라고 하교하다
- 사헌부의 건의로 대사성 이응시·경상 우병사 원숙을 파직토록 하다
- 장령 신상에게 원숙이 이응시에게 보낸 답장을 들여오라고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백성이 대릉성 안에 머물다
- 흥정당에서 죄수를 심리하고 조석윤·신흥망·유계를 석방토록 하다
- 집의 심세정·지평 홍위가 인피하자 사직하지 말도록 하다
- 이응시를 추고케 하라고 하교하다
- 장령 신상이 상소하여 대죄를 청하자 사직치 말라고 하다
- 장령 심광수가 올린 덕을 쌓고, 언관을 석방하고, 인재를 가리라는 상소
- 백성이 대릉성 안에 나타나다
- 심린·이명익을 석방하라고 하교하다
- 장령 신상이 인피하여 사직을 청했으나 사직치 말라고 하다
- 사헌부의 건의로 심세정·홍위·남용익은 출사시키고 신상은 체차하다
- 전 부사 이송령이 올린 자신에 관한 소문의 진상을 가려 달라는 상소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백성이 대릉성 둘째 별 남방으로 옮기다
- 박서·심지원·이일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심세정·지평 남용익·홍위가 인피하자 사직치 말라고 하다
- 승정원에 신상의 일처리가 모호함을 말하다
- 백성이 대릉성 둘째 별 남방에 머물다
- 장령 심광수가 인피하자 사직치 말라고 하다
- 사간원에서 심세정·남용익·홍위·심광수의 체차를 청하자 심광수만 출사케 하다
- 관학 유생 송규렴 등이 올린 이원정 등의 죄를 밝히라는 상소
- 호조 참판 허적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대사간 정유성·사간 권우·정언 홍종운이 인피하자 모두 체차토록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백성이 희미해지다
- 이일상·김휘·성태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심광수가 인피하자 체차하다
- 대사헌 민응형이 병 때문에 면직을 여러 번 청하자 윤허하다
- 서천 군수 이무가 분부에 응해 올린 언로, 서천의 폐해 등에 대한 상소
- 달이 묘성을 범하다
- 정세규를 대사헌으로, 권령을 장령으로, 이정영을 이조 좌랑으로 삼다
- 승지를 전옥소에 보내 경범자를 석방하다
- 사은사 이시백·부사 신유·서장관 권령이 귀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옷이 얇은 군사에게 동옷을 주라고 병조에 명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인평 대군을 사은사로, 유철을 부사로, 이광재를 서장관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옥당 강관에게 《대학연의》를 강하고 영상의 시정을 논한 차자를 말하다
- 선혜청에서 홍청도 태묘에 천신하는 기러기를 없애기를 건의했으나 불허하다
- 사조하는 전남 좌수사 조후익·예산 현감 최극성 등을 면대하다
-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
- 종부시에서 사조 대왕의 자손들을 6대에 한해 면역하길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왜차가 와 말과 갑주를 요구하다
- 달이 헌원성의 모서리 별을 범하다
- 전남 감사 심택의 치계에 따라 누이를 죽인 함평 사족 정호를 교형에 처하다
- 이응시의 함사에 따라 원숙·이시매·신상을 추고케 하다. 함사의 내용
- 이시매·신상의 서문 함서·함답 내용
- 서교에 거둥하여 청국 사신을 맞아 숭정전에서 접견하다
- 청사가 묵는 곳에 거둥하여 하마연을 베풀다
- 옥당에서 올린 이응시·신상의 추고를 철회하라는 차자
- 남병사 조필달이 사조하자 면대하다
- 함흥 백성 채선남·단천인 황경춘·단천 관기 일선을 정표하다
- 도목정을 행하여 신천익·심세정·심지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응시의 집에 전한 원숙의 서찰을 살피고 돌려주다
- 이응시·신상의 함사
- 흉년 때문에 제전에 진공하는 생선을 계속 줄이도록 하교하다
- 일절 칭찬하는 말을 쓰지 말고 영상시를 지어 바치게 하다
- 북병사 김응해가 사조하자 면대하다
- 새해가 가까와지자 금부·형조는 내일 개좌하여 처결케 하다
- 대신과 비국 신하를 인견하고 이응시는 조율, 신상·이시매는 귀양보내도록 하다
- 승정원에서 신상·이시매의 처벌을 철회하기를 청하자 도승지를 체차하다
- 장령 성태구가 인피하자 추고토록 하다
- 금부에서 이시매를 덕원, 신상을 영덕에 정배하다
- 대사헌 정세규·지평 조구석·지평 오두인·집의 김휘·대사간 이일상이 인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