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종실록 9권, 효종 3년 10월 2일 경자 1번째기사
1652년 청 순치(順治) 9년
- 효종실록9권, 효종 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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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진사시에 장원하고 사은하는 정유악을 소견하고 표피·지필묵을 하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승정원에서 인평 대군을 접대한 함경 감사 이기조의 추고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영의정 정태화·좌의정 김육 등과 정세규·조석윤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조석윤·신홍망을 귀양보내라고 하교하다
- 승정원에서 신홍망을 귀양보내지 말라고 하자 당론을 일으키지 말라고 하다
- 조석윤을 강계로, 신홍망을 벽동으로 정배토록 하다
- 승정원에서 조석윤·신홍망의 정배를 철회하라고 했으나 불허하다
- 채유후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이조 판서를 심액으로 교체토록 하다
- 사간원에서 신홍망의 처벌을 철회하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헌부에서 신홍망의 처벌을 철회하라고 여러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옥당에서 차자를 올려 조석윤·신홍망의 정배를 철회하라고 했으나 불허하다
- 형혹성이 태미원 단문 가운데로 들어가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상차하여 조석윤을 용서하라고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민응협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이조 판서 심액이 세 번째 상소를 올려 면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대신과 비국 신료·대사헌 홍무적 등이 조석윤·신홍망의 구제를 청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주강 후 김휘·정유성이 조석윤·신홍망의 처벌이 부당하다고 하다
- 승정원에서 근래에 재변이 자주 있으니 근신하라고 아뢰다
- 영의정 정태화·좌의정 김육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전 대사헌 윤강·전 교리 이태현·전 수찬 오정위를 서용하라고 하다
- 이조 판서 심액이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자 불허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주강 후 참찬관 이척연이 경연에서의 임금의 어조가 너무 준엄하다고 하다
- 양사에서 조석윤·신홍망의 정배를 철회하라고 하자 감등 부처토록 하다
- 사인 홍처윤이 올린 근신하고 학문에 힘쓰라는 상소
- 동지 정조 겸 성절사 이해·부사 정유·서장관 심유행 등이 청국으로 가다
- 옥당에서 분부에 의해 차자를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형혹성이 태미원 단문으로 나오다
- 주강 후 지경연사 이후원이 창곡을 조사하는 일로 외방이 소란하다고 아뢰다
- 승정원에 재변에 따라 교서를 기초하여 널리 직언을 구하라고 하교하다
- 승정원에서 여러 차례 청하여 직언을 구하는 일을 성교로 밝히라고 하다
- 예조의 건의로 일본과 말의 무역을 허락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부수찬 이정영이 분부에 응하여 올린 간언에 대해 엄벌하지 말라는 상소
- 사헌부에서 올린 상벌을 공정히 하고 억울한 형벌을 조사하라는 상소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신·비국 신료를 인견하고 병기 점고, 공부 정지, 한정 세초 정지 등을 명하다
- 이경억·이시해의 직첩을 돌려주도록 하다
- 사간원에서 올린 언관의 처벌을 풀고, 궁가의 민전, 염분 등의 침탈을 막으라는 차자
- 승지 홍명하가 분부에 응해 올린 공정한 인재 등용, 구황에 힘쓰라는 상소
- 주강 후 조익을 불러 송시열·송준길에게 양식을 넉넉히 지급토록 하다
- 예조 참의 윤선도가 올린 하늘을 두려워하고 마음을 다스리라는 등의 8조목의 상소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남도 전주 등에 크게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주강 후 정유성 등이 궁가의 전장, 내수사 노비의 송사 제한 등을 아뢰다
- 문학 홍위가 올린 내수사 노비 소송·궁장의 어염 폐해 등에 대한 상소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달이 태미원에 들어가다
- 증광 문과 전시를 시행하여 여증제 등 33인, 무과에 김숭 등 28인을 뽑다
- 지평 이상진이 올린 삼공의 보필, 언관의 사면, 삼남의 구제 등에 대한 상소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중추부사 이경여가 분부에 응하여 올린 정치의 요령을 터득하라는 차자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. 달이 좌각성을 범하다
- 이후원·이응시·조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 《서전》 소고를 강하다
- 좌의정 김육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경여·이경석·정태화·김육 등이 인견하여 재변을 그치게 할 방도를 묻다
- 사조하는 전남 병사 허동립을 면대하여 타일러 보내다
- 비변사의 건의로 각사의 원액 이외의 보인·솔정을 비변사에서 관리토록 하다
- 병조·공조에 하교하여 도방군을 내어 궁장을 순심하고 정비케 하다
- 어사 홍처대의 서계에 따라 대동미를 감면치 않고 거둔 사실을 조사케 하다
- 승지 유심이 유숭조의 저서 《대학강목십잠》·《성리연원촬요》를 바치다
- 주강에 나가 《서전》 낙고를 강하다
- 전 감사 유철·전 대사간 이시해를 서용토록 하다
- 예조 참판 민응형이 사직 상소를 올리자 태의를 보내 약을 내리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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