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8권, 효종 3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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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혜청이 대동미를 화폐로 징수하여 화폐 사용을 늘리자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 서전 목서편을 강하다
- 의금부에서 역적의 연좌율 적용에 대해 아뢰다
- 김자점 역옥을 다스릴 때 국청에 참여한 자들에게 상을 내리다
- 송준길·이정영 등이 준직을 거치지 않아 가자할 수 없자 준직을 제수하다
- 지경연 박서가 군정의 허술함을 아뢰자 묘당으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다
- 동래 부사 윤문거가 왜의 모반 사건을 치계하다
- 사간원이 이시방·이시해에 대한 율 적용을 아뢰다
- 지평 이무가 역적의 무리에 대한 공평한 율을 적용할 것을 아뢰다
- 진선 송시열이 역옥과 관련한 충심어린 상소를 올리다
- 김신국을 판의금부사로, 이정영을 부수찬으로 삼다
- 전 정언 서필을 서용하라고 명하다
- 이증·김수찬·정륜·이예남 등이 사조하니, 면유하여 보내다
- 병조가 각도 수군의 역이 과중함을 아뢰다
- 특진관 허적이 화폐 유통의 폐단을 아뢰다
- 심지원·이태연·김휘·서필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석윤·남중회·이경억을 석방하라고 명하다
- 암행 어사 채충원·민정중·남용익을 불러 유시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세 차례 사직을 청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 서전 무성편을 강하다
- 주강에 나아가 서전 무성편을 강하다
- 서필원·윤집·민응협이 이시해 논죄에 관해 아뢰면서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역옥과 관련 없는 신생을 추고할 것 청하다
- 지평 이무가 추고 발언과 관련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서필원·윤집·이무 등의 체직을 청하자 허락하다
- 윤순지·민응협이 동료 체직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나, 허락하지 않다
- 홍문관에서 윤순지·민응협·한진 등의 출사를 청하자, 허락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 상소를 내니, 허락하지 않다
- 안방준이 김자점과의 교분을 이유로 죄를 받겠다는 상소를 올리다
- 홍명하가 조정의 분위기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의 강관을 소대하여 서전 홍범편을 강하다
- 좌의정 김육이 언관의 자세가 잘못됨을 아뢰다
- 이일상·이응시·김좌명·심지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의 강관을 소대하여 서전 홍범편을 강하다
- 통천의 효명 옹주에게 물량을 풍부히 주게 하고 옷감을 하사하다
- 시강에서 수석한 관학 유생 3인에게 점수 2분을 내리다
- 사복시에서 말 관리의 소홀함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다
- 창경궁을 수리할 때 흉악하고 더러운 물건들을 발굴해 내다
- 사간원에서 조 귀인과 내통한 자들을 색출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사헌부가 이이적의 자부가 세운 사당의 철폐와 논상에 대해 아뢰다
- 윤강·이응시·심액·목행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조 귀인의 어미 한옥의 추형을 청하다
- 해의 색깔이 피처럼 붉다
- 정지화·박길응·심제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지원이 호남의 기근이 심하자 부세와 공물을 줄이자 아뢰다
- 죄인 예일의 남편 귀동을 연좌시키는 율 적용에 대해 논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