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6권, 효종 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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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사전에서 삭제를 거행하다
- 이경여와 조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하들이 왕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백성의 고통을 줄일 수 있도록 구언
- 영중추부사 이경여가 직임을 사직하면서 권면하고 경계하는 뜻을 개진한 상소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오준·강여재·유도삼·이후·장차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대비가 건강을 회복하니 중외에 경사하는 뜻으로 교서를 반포하다
- 한흥일과 윤순지를 가자하니 시약청에 내린 상전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주강에서 조석윤이 신하들을 너그럽게 포용하라는 뜻으로 아뢰니 따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서전》 우공을 강하다
- 판중추부사 조익이 치사를 청하니 답하여 허락하지 않다
- 장령 강여재의 신하들을 대우함에 너그럽게 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상소
- 영중추부사 이경여가 한강 밖으로 나가면서 하직하니 인견하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서전》 우공을 강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육·이시백·한흥일·임담·이기조·조석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사의 윤대관을 불러 접견하다
- 수원 부사 윤창구가 사조하니 면유하여 보내다
- 옥당의 강관을 야대하며 당파의 폐해로 인한 혼란에 대해 논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김육이 면직을 청하니 답하여 빨리 올라오라고 이르다
- 우의정 한흥일이 면직을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
- 이조 참판 이후원의 품계를 올려 청사를 영접하는 원접사로 삼다
- 구인기와 엄정구의 품계를 올렸는데 길례 도청에 대한 상이다
- 전남 감사 심택이 사조하니 면유하여 보내다
- 영의정 김육이 면직을 청하니 특별히 승지를 보내 유시하다
- 영중추부사 이경여가 직임을 사직하니 건강에 유의할 것을 이르다
- 최혜길·이기조·윤이지에게 관직을 한흥일·신유·조형을 사은사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서전》 우공을 강하다
- 주강에 나가 《서전》 우공을 강하다
- 경상 우병사 황헌을 면유하고 양서 지방의 백성을 구휼하는데 힘쓰게 하다
- 청사가 오기 전에 영상이 출사하도록 유시하라고 하교하다
- 진향사가 북경으로 떠나니 불러서 접견하다
- 영의정 김육이 면직을 청하나 비답으로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다
- 신준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김육이 홍제원으로 가서 청사를 맞이하다
- 서교에서 청사를 맞이하고 인정전에서 접견하다
- 왕대비가 병이 나서 번침을 맞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청의 섭정왕이 죽은뒤 황제가 직접 친정하게 되자 조서를 반포하고 반사하다
- 남별궁에 행행하여 청사를 접견하다
- 소현 세자의 셋째 아들이 병이 나니 내의를 보내 치료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왕대비의 증세가 위급해 지니 침의 이형익을 특별히 석방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진주사의 표문에 문제가 있으니 진향사의 표문에 문제가 없도록 하라고 이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내관 나업이 가교를 타고 있는 등 기강이 해이하다 하여 추고하게 하다
- 대신들은 인견하고 구휼 문제와 공주 지방의 병영을 옮기는 문제를 논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