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5권, 인조 2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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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자가 문학 이진을 보내와 문안하다
- 형조 판서 이식이 사직하다
- 토성이 달을 먹다
- 비국이 인재 등용과 포흠된 물품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심열이 면직해 줄 것을 청하다
- 남선에게 관직을 임명하다
- 빈객 이소한 등이 봉황성에서 세자 일행과 원손 등이 만난 정황을 치계하다
- 유성이 관삭성에서 방성으로 흐르다
- 궁료들이 중로에 나가서 세자를 마중하겠다고 청하다
- 비국이 외방 사람으로서 서울에 있는 자들이 병이 들었으면 활인서로 옮길 것을 청하다
- 각도의 도사에게 열읍의 교생을 고강하게 하다
-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여 나태하지 말 것에 관한 지평 하진의 상소문
- 이행원·홍헌·김광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동정성을 범하다
- 강원 감사 한흥일이 경계를 바로 정하여 부역을 고르게 할 것을 청하다
- 달이 헌원성을 범하다
- 금성·수성이 실성과 합하다
- 좌의정 김자점 등이 심양에서 돌아오다
- 세자를 보내준 것을 하례하기 위해 우의정 이경여를 사은사로 삼다
- 경창군 이주의 졸기
- 오성이 거꾸로 가다
- 우의정 이경여 등이 세자를 마중하러 벽제역으로 가다
- 세자가 파주에 이르러 장릉을 배알하다
- 함경 감사 김세렴이 성리에 관한 서적을 간행하여 열읍에 배포하다
- 세자가 서울에 들어오다
- 청장을 양화당에서 인견하다
- 청장이 구왕과 우진왕의 서찰을 전하다
- 유성이 심성에서 곤방으로 흐르다
- 접대 도감이 호행장에게 하마연을 행하자고 청하다
- 세자가 종묘에 전알하다
- 유성이 태미에서 북두성으로 흐르다
- 전라 감사 박황이 사조하다
- 간원이 산림과 천택을 독점하려는 궁가와 귀족을 조사해 치죄할 것을 청하다
- 목성·토성·금성이 규수에 모이다
- 황해도 신천군에 별이 떨어져 돌이 되다
- 김시번에게 관직을 임명하다
- 천둥 번개가 크게 치다
- 사헌부가 팔도에 암행 어사의 파견을 청하다
- 예조가 단오에 절선을 봉진하는 예를 복구할 것을 청하다
- 비국이 최명길과 김상헌의 집에 의류와 식물을 보낼 것을 청하다
- 호행장이 길을 떠나자는 뜻을 세자궁에 고하다
- 정조사 정양필이 심양에서 돌아오다
- 간원이 전최의 법을 중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신계영·홍희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북극성에서 낭위성으로 흐르다
- 삼공과 육경이 청장을 찾아가 세자의 떠날 날짜를 늦춰달라고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