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3권, 인조 20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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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직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데 대한 대사간 유백증의 상소문
- 목성·화성·토성이 실성과 합쳐지다
- 비국이 경창미를 내어 굶주린 백성을 구제할 방도로 삼을 것을 청하다
- 이경여·이기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종묘서의 공인청이 무너진 것에 대해 아뢰다
- 조전소·민성휘·김세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경명·이순신·조헌에게 증시하는 것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영의정 이성구가 차자를 올려 면직을 청하다
- 이행원·서경우·이기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사 이경석이 심양에서 돌아오자 중조가 화친을 청했는지 묻다
- 안헌징·이수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김홍욱이 정치화의 임용으로 인해 인피하다
- 기민의 수효에 대해 묻다
- 간원이 정태화를 지부에 유임시키려고 차자를 올린 호조 판서 이명의 추고를 청하다
- 우승지 홍무적이 사직의 상소를 올리다
- 유성이 호과성에서 간방으로 흐르다
- 유성이 방성에서 대각성으로 흐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