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2권, 인조 19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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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선이 가도 등지에 왕래한 사실을 심양에 보고하다
- 군량을 금주로 수송하다
- 유성이 누성에서 나와 천창성으로 흐르다
- 전라도 진산군과 금산군 등에 지진이 일다
- 유성이 오거성에서 북두성으로 흐르다
- 청인이 한선의 동정을 살피다
- 유성이 대릉성에서 오거성으로 흐르다
- 사헌부가 여러 궁가의 법을 무시한 행동에 대해 아뢰다
- 서경우·이만·이행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선의 출몰에 대해 비국이 밀계하다
- 청인이 금주를 포위하여 한병과 교전하고 세자와 대군을 인질로 데려가다
- 심연을 순찰사로 삼아 서쪽 한선을 방비하다
- 비국이 무신을 뽑아 세자와 대군을 수행케 할 것을 청하다
- 한형길·심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 판서 이현영이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추위를 막을 도구와 일상 잡물을 세자의 행중에 보낼 것을 명하다
- 비국이 한선의 출몰에 대처할 방도를 아뢰다
- 집의 유경즙과 장령 박돈복·이척연을 체직하다
- 황해 병사 김응해가 병영을 옮기라는 조처가 부당함을 치계하다
- 비국이 함경도의 연철을 평안도 병영으로 옮길 것을 청하다
- 금년 농사와 심양의 형세에 대해 묻다
- 월식이 있다
- 예조 참의 채유후가 체직되다
- 경상도 일대에 기근이 들다
- 이행우·권억·정시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벽성에서 누성으로 흐르다
- 강원도 인제현에 지진이 일다
- 각종 찬물을 광해군의 딸에게 주어 제수를 갖추게 하다
- 한인이 오랑캐 땅에서 도망쳐 와서 머물기를 원하다
- 유림이 금주로부터 교체되어 돌아오다
- 빈객 최혜길이 청인이 송산에 진을 친 상황에 대해 치계하다
- 비국이 금주에서 전사한 군인의 처치에 대해 아뢰다
- 유성이 군시성에서 손방으로 흐르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다
- 정시를 실시하다
- 명·청의 전투 상황과 아군의 피해 상황
- 도순찰사 심연이 한선이 철수해 돌아갔다고 치계하다
- 윤의립·김육·강백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오거성에서 북두성으로 흐르다
- 유성이 천창성에서 대릉성으로 흐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