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2권, 인조 19년 8월
-
- 유정익이 신성에 도착하다
- 북 병사 이언척을 인견하고 대신들과 최근의 정사에 관해 논의하다
- 전라도에 가뭄 들다
- 예조 판서 이현영이 사직하다
- 서경우·장응일·이덕수·김영조·심대부·심재·김시번·신석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의 세공마에 1백 필을 추가하다
- 영의정 홍서봉이 사직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홍서봉을 익녕 부원군으로 삼고, 이후원·유경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에 큰 바람과 서리가 내리다
- 서리가 내리다
- 심연·이행원·박돈복·이명한·조경·임전·김남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에 서리가 내리다
- 유성이 나타나고 달이 필성으로 들어가다
- 영두성이 떨어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이척연·최유해·정치화·박길응·이빈·채성귀·신유·이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선 출몰에 대한 평안 감사 정태화의 치계
- 한선의 동태에 대한 평안 감사 정태화의 치계
- 황해도에 바람 불고 서리가 내리다
- 중국과 밀통하다
- 사람을 보내 광해군에게 치제하게 하다
- 유경즙·박종부·선약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준원전 공사를 마친 함경도에서 선비들을 뽑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