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8권, 인조 17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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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청나라에서 정뇌경을 죽이고, 재신 박로와 신득연이 치계하다
- 하늘의 재변에 대해 전교하다
- 헌부가 임금의 허물에 대해 계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이경증·허적·유영·김집·조수익·이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실성한 중이 종각에서 종을 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이기조·윤겸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단오날의 창포주·물선을 받지않다
- 허물에 대해 하교하다
- 동부승지 김집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을 마치자, 특진관 이시백이 군포와 옥사의 실정 등에 대해 계하다
- 친히 경외의 죄인을 심리하다
- 예조가 기우제 절차에 대해 계하다
- 사직에서 기우제를 거행하니 이튿날 비가 오다
- 간원이 윤겸선의 파직을 청하다
- 내주방에 향온을 올리지 말라 명하다
- 정언 최문식이 충주 목사 윤순지에 대해 계하다
- 함경도 명천·경성·회령·경흥·온성 등지에 눈이 내리다
- 헌부가 해남 현감 조정립의 비리를 계하다
- 비국이 김종일의 처치를 계하다
- 영중추부사 이성구가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작고한 공신의 가족을 구휼할 것을 하교하다
- 충훈부가 거의한 사람과 남한 산성에 호종한 사람 중 벼슬 없는 자 돕기를 청하다
- 주강을 마치자, 시독관 남노성이 작고한 공신의 처자에 대해 계하다
- 월식이 있다
- 옥당이 다섯 가지 조목으로 임금의 처신에 대해 상차하다
- 전식·이경의·이상형·민응협·이회·심재·임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마치고 참찬관 이경증과 영남의 인재에 대해 의논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비국이 이명한·김세렴을 유사 당상으로 삼기를 청하다
- 경기 영평에 우박이 내리다
- 대사간 이경의가 임금의 처신에 대해 상소하다
- 간원이 이행우·김진의 파직을 청하다
- 중사와 사관을 성균관에 보내다
- 장령 이상형이 제향과 병정의 폐단에 대해 상소하다
- 조강을 마치고, 우의정 심열에게 중외의 상황을 묻다
- 목성선·유철·성이성·심재·김익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공이 기우제에 대해 계하다
- 우의정 심열을 사은 상사로 삼다
- 간원이 임담의 차임에 대해 계하다
- 주강을 마치고 방납에 대해 논의하다
- 심양 배종 재신이 청나라에서 칙사를 보낼 것이라 치계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청나라 사신의 행차에 대해 의논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박황·정태화·김여옥·이극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칙사의 행차에 사용할 저축에 대해 계하다
- 심기주·허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접사 이경증을 인견하고 국보에 관해 청인에게 답할 것을 이르다
- 호피·표피를 해조에 내리다
- 사간 김여옥이 사직하니 윤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