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3권, 인조 14년 10월
-
- 오달제가 최명길을 논박하는 상소로 파직되다. 일의 전말을 적은 사론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좌의정 홍서봉의 정사를 허락하다
- 영의정 김류와 우의정 이홍주의 체직을 허락하지 않다
- 민광훈을 부교리로, 이시우를 정언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호역을 보내는 문제로 옥당이 차차를 올리다
- 김휼·이시우·유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《시전》을 강하다
- 윤대관을 소견하다
- 조익·이행원·윤집·윤명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를 제도에 나누어 보낼 것을 주청한 이서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승지 민응형을 소환하고 이덕수를 관서로 보내어 대신 시험을 관장하게 하다
- 주강에 《시전》을 강하다
- 조빈·이행건을 장령으로 김수익·이시해를 지평으로 삼다
- 감찰 조칙 등의 상소로 간찰을 불태운 장령 유수증을 추고하게 하다
- 주강에 《시전》을 강하다
- 주강에 《시전》을 강하는 중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다
- 이민구·김힉희·이시우·이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이·성혼을 문묘에 제사하도록 진사 윤성 등이 상소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재난이 거듭되자 대신과 육경, 삼사의 장관을 인견하다
- 학유 한극술이 정거문제로 상소하자 이에 대한 예조의 회계하다
- 김덕함을 대사헌으로 정온을 이조 참판으로 제수하다
- 황 감군이 국경 수비 문제와 어진 신하가 없다는 내용의 회첩을 하다
- 의금부가 천생의 형 집행을 촉구하다
- 의주 부윤 임경업이 노적이 명을 침입했으나 패했다고 치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