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2권, 인조 1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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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산군에서 3개의 돌이 옮겨지다
- 대행 왕후의 덕행에 대해 국장 도감에 내린 하교문
- 금나라에 세폐를 보내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김자점의 상소로 임경업을 용서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이조 판서 이성구가 비방을 받았다 하여 사임하려 하다
- 근간의 변괴와 재이를 극복하고 민폐를 줄이는 방도에 대해 의논하다
- 김천석의 부임지에 동행하는 연흥 부원군 부인을 보살피게 하다
- 영상 윤방·우상 홍성봉이 산릉으로 파주를 추천하다
- 윤구·윤강·윤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황이 백성의 궁핍한 생활을 보고, 허례 허식 금지·군제 강화 등 구활 계책을 상소하다
- 김익희·신경진·윤지·구봉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헌·정온·홍명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총호사 홍서봉 등이 파주의 산릉에 혈을 정하다
- 용골대, 마부대 등이 서달의 차인을 거느리고 오다
- 정온·이현·조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국상중에 외방에서 모임을 갖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이조 판서 이성구가 박종부의 논핵을 책임지고 체직하다
- 새 능의 구역내에 있던 고총의 주인없는 뼈를 거두어 주게 하다
- 홍익한이 금한을 배척하고 명분을 세울 것을 상소하다
- 이홍주·김신국·김상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이 금한의 사신들을 가두어서 배척하는 뜻을 보이라는 상소를 올리다
- 대신들과 홍서봉이 천거한 인물에 대해 평하다
- 용골대가 가지고 온 문서로 고민하다
- 도원수 김자점을 불러서 군사 대비를 이르니, 부원수로 이일원 등을 추천하다
- 태학생 김수홍·유학 이기형 등이 금 사신을 참하라고 아뢰다
- 호차 마부대가 명정문 밖에서 조제하다
- 용호 등을 접견하는 문제로 의견이 대립되자, 용호가 성이 나서 돌아가다
- 사간원이, 위기가 닥치니 신하와 잦은 접촉을 갖으라고 아뢰다
- 유림을 부원수에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, 삼사 장관을 인견하여 금과의 외교 문제를 의논하다
- 윤지·홍명일·김익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