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28권, 인조 1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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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천봉성에서 나와 간방으로 가다
- 서도의 선비들이 효충이란 군대를 만들어 무장을 했다는 평안 감사 민성휘의 치계
- 집의 박황이 김시양과 김대건의 일을 처리하는 대신들의 태도를 비판함
- 임석간의 고변으로 추국청을 설치하다
- 이홍주·최연·조문수·이상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관향사에게 군량을 안주로 옮기도록 하다
- 간원이 사관을 추고하라는 명을 소홀히 한 사관과 승지를 추고하라고 청하다
- 여이징·심지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헌부가 교체를 청한 사관직의 임무를 처리해 주도록 아뢰다
- 회답사 김대건이 가지고 온 금나라 한의 답서
- 태백성이 보이다
- 비국이 한의 답서의 진의는 폐물을 증가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하다
- 민응형·이명웅·이상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금차에게 줄 예단의 숫자를 논의하다
- 유영·홍처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시 천망하라는 명이 있은 검열 서상리의 직책 문제를 이조가 논하다
- 가도 부총 심세괴가 보낸 표문
- 헌부가 금나라가 보낸 편지의 거만함을 논하고 폐물을 다시 논하도록 청하다
- 유성이 관색성 밑에서 나와 기성 위로 들어가다
- 간원이 부원수 정충신을 서도 변방에 충군할 것을 청하다
- 경외에서 수합한 군량을 안주에 비축토록 지시하다
- 비국이 금차에게 보낼 예물을 상정하다
- 승지 최혜길이 속오군의 서로 파견을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
- 유성이 천진성 밑에서 나와 방성 위로 들어가다
- 부제학 이식이 간성에 부임했을 때 목격한 폐단을 진술하다
- 유성이 진성 밑에서 나오다
- 비국이 심 부총을 치하할 것을 청하다
- 신풍군 장유가 대제학의 면직을 청하다
- 윤지·임련·구인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창덕궁 수리를 다시 청하다
- 홍서봉·정태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 감사 민성휘를 유임시키다
- 우의정 김상용이 인경궁의 전각을 옮겨 창경궁 수리하는 것을 반대하다
- 영선 도감의 명칭을 수리소로 바꾸다
- 수리소가 창경궁의 수리를 위한 조치를 요구하다
- 태백성이 보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