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21권, 인조 7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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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강원이 아뢰다
- 의금부 당상과 양사 장관들과 함께 양경홍의 옥사에 관해 논의하다
- 조정호에게 명하여 함경도에 가서 선유를 겸하여 행하게 하다
- 예조가 아들 5명이 문과에 급제한 김대현을 추증하고 사제할 것을 아뢰다
- 좌부승지 정기광이 공무목(公貿木)에 관해 아뢰다
- 북도로부터 이배시킨 죄인을 제주의 세 고을에 분배하지 말 것을 금부에 하교하다
- 나이 많은 재신에게 전례대로 세찬과 옷감을 줄 것을 하교하다
- 행 도승지 조익이 소장을 올려 겸 대사성직을 체직시켜 주기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호조가 전후의 동래 부사들이 공무목(公貿木)을 축낸 숫자가 많았음을 아뢰다
- 전라 감사 송상인이 배사하다
- 간원이 회령 판관 최경희를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선왕의 후궁에게 의복을 나누어 줄 것을 하교하다
- 평안 감사 김시양이 마을에서 칭예를 받는 자들 몇 사람을 아뢰다
- 도적 금줄세를 붙잡아 목베다
- 상번하는 군사들에게 유의를 나누어 주라고 명하다
- 군기시가 경상도의 공물로서 갑자년부터 감소된 것을 헤아려 다시 설치 할 것을 아뢰다
- 회답서계를 왜의 사신 귤성공에게 부쳐 보내면서 새 도서를 가지고 가라는 뜻으로 말하다
- 형조 판서 심집이 부모 봉양을 위하여 고을 수령의 자리를 주청하다
- 달이 헌원성 셋째 별을 범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고 달이 태미원으로 들어가다
- 이조가 죄인 최배선의 고향 평안도 중화에 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비국이 잠상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
- 공청 감사 남이웅이 계문하여 해당 장정의 10분의 1을 뽑아 속오군으로 정하는 폐단을 아뢰다
- 간원이 근래에 3조의 낭관 충원이 갖는 병폐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호조가 궐내 각처에 사부가(斜付價)를 주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황해 감사 이경용이 치계하다
- 체부가 둔전에 관하여 아뢰다
- 종부시가 종학과 종부시의 직임으로서 아뢰다
- 선혜청이 전세조의 공물을 받아들여 사주인에게 주려고 한 것을 아뢰다
- 이비(吏批)가 수령천거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상이 셋째 아들 이요를 인평 대군으로 삼음을 하교하다
- 동부 승지 권확이 흉역에 관계된 편지에 관해 아뢰다
- 이비(吏批)가 목장흠을 수령에 천거한 일이 부당함을 하교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호조가 공물에 관하여 아뢰다
- 다음 인조 8년 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