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19권, 인조 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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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경세가 12율과 율려의 제도 등에 대해 아뢰다
- 홍방을 경상도 관찰사에 제수하다
- 윤황이 자신이 오랑캐에 항복했다는 소문을 조사할 것을 상소하다
- 김기종이 유해가 나온 사실에 대해 치계하다
- 상이 서전 순전편을 강하다
- 녹훈 도감이 대군을 원종 공신에 녹훈하는 일로 아뢰다
- 김영조를 장령으로, 이경증을 부교리에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죽은 한준겸에게 주는 녹봉과 강신립·남완에 대해 아뢰다
- 상이 주강에서 서전 순전편을 강하다
- 조경·이소한·구봉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다시 죽은 한준겸에게 주는 녹봉에 대해 아뢰다
- 상이 주강에서 서전 순전편을 강하다
- 승정원이 사헌부에 내린 비답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국구에게 특별한 대접을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옥당이 역적 유효립과 이를 용납한 능원군 이보에 대해 상차하다
- 상이 자정전에 임어하여 상참하다
- 전 양릉군 허적을 서용하라는 하교
- 등극사 한여직·민성징이 중국에서 돌아와 칙서를 전하다
- 서성·권태일·김남중·성여관·채유후·김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등극사 한여직 및 민여징·김상빈을 인견하고 중국 사정을 듣다
- 간원이 민기를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권반·김상헌·최연·구봉서·심동구·채유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청 감사 정문익이 노모를 뵙게 해 줄 것을 청하다
- 좌참찬 정광적이 노병으로 체직을 요청하다
- 오윤겸 등이 어공의 물선을 봉진할 것을 아뢰다
- 상이 소대를 명하여 서전의 순전편을 강하다
- 훈련 대장 신경진이 조총과 창을 제조하다
- 이조가 궁중의 정사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공청 감사 정문익이 사조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상이 자정전에 나아가 상참례를 받은 뒤에 주요 죄수를 복심하다
- 김상용 등이 한여직이 중국에 갈 때 옥대 착용의 문제를 아뢰다
- 조방직을 집의, 김남중을 부수찬에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김반이 청탁을, 최혜길이 소대의 문제를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예조가 능원군 이보와 유효립의 일을 아뢰다
- 도독 모문룡이 노적에게 사람을 보내 통서하다
- 간원이 조강에서 나온 말을 잘못 초출한 주서를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품록에 대해 아뢰다
- 오윤겸·정광적·이성신·신달도·이의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청 감사 이경여가 방죽을 점거한 일로 조사할 것을 치계하다
- 모문룡이 사람을 시켜 동지사 송극인의 물품을 빼앗아 돌아가다
- 오윤겸이 사직을 상차하다
- 상이 소대를 명하여 서전 순전편울 강하다
- 호차 용골대 등과 중남이 침탈하다
- 비국이 금차의 접대에 대해 아뢰다
- 상이 동지망궐례를 거행하다
- 간원이 진향사 역관 장경인이 강선여를 욕보인 일에 대해 아뢰다
- 모문룡의 차인 왕학승이 15인을 거느리고 평양에 도착하다
- 윤숙이 용골대가 중국 사신과 같은 관례를 원한다고 치계하다
- 광주 목사 이시방에게 남한 산성 방어사를 겸직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