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13권, 인조 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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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혼궁 삭제에 참여하다
- 전라 감사 민성징이 가뭄 상황을 계문하다
- 부호군 장현광의 사직을 청하다
- 이명한을 동부승지로, 이성구를 병조 참지로 임명하다
- 불빛 같은 기운이 나타나다
- 원접사 김류가 안주에 도착한 중국 사신을 접대하는 것에 대해 치계하다
- 부호군 장현광이 향약의 실시, 도승지 이홍주가 경연의 실시에 대해 아뢰다
- 좌의정 윤방과 우의정 신흠이 왕의 건강을 걱정하다
- 경상 감사가 소나기·우박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치계하다
- 먹구름과 유성이 나타나다
- 가뭄으로 인해 원옥의 심리를 금부에 명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 인견시 모문룡의 주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
- 평안 감사가 바람과 우박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치계하다
- 황해 감사가 우박 피해에 대해 치계하다
- 승정원에서 중국 사신 접대시 입는 옷의 색깔에 대해 아뢰다
- 호패청이 남정의 총수를 책으로 만들어 보고하다
- 교훈과 햇무리 현상이 있었다
- 예조가 중국 사신이 경사를 반포하니 별시를 시행하자고 아뢰다
- 원접사 김류와 영접 도감이 중국 사신을 위해 비석을 세우자고 건의하다
- 영의정 이원익의 사직을 허락하지 않다
- 영접 도감에서 중국 사신이 각금정과 각금교의 위치에 대해 문의한 사항을 아뢰다
- 무더위에 옥수를 지체한 금부 당상을 추고하도록 하다
- 숭정전에서 조칙을 맞는 습의를 행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세자의 책봉을 주청하자고 합계하다
- 호조 판서 심열의 추고 공사를 가지고 대각이 잘못 논했다고 판결하다
- 승지 심액과 이명한이 왕이 대각을 배척한 것으로 인해 계사하다
- 대사간 이민구 등이 중국 사신이 쓰고 남은 물품의 분배에 대해 아뢰고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박동선 등이 중국 사신이 쓰고 남은 물품 분배 건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 교리 윤지 등이 상차하여 대사간·대사헌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사신 접대에 힘쓴 예장 도감 제조 호조 판서 김신국 등을 포상하다
- 중국의 조선에 대한 의심을 사신에게 이야기하여 풀 대책을 비변사와 논의하다
- 원접사 김류가 중국 사신의 각금정 중수 요구에 대해 치계하다
- 사헌부가 사간원을 체차하라는 명을 환수하도록 진계하다
- 이식·윤지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접사 김류가 중국 사신이 조문하는 의례에 대해 치계하다
- 중국 사신과 조칙을 맞이하는 복제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중국 사신과 후금의 동향, 연회시의 예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조서를 반포하다
- 칙서를 반포하다
- 사면령을 내리고 백관에게 가자하다
- 교서를 반포하다
- 영접 도감이 세자의 중국 사신 접견례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세자의 중국 사신 접견시의 의례에 대해 아뢰다
- 시강원에서 세자의 중국 사신 접견시의 복장에 대해 아뢰다
- 중국 사신이 문묘를 배알하고 명륜당으로 행차하다
- 익일연 행사시 중국 사신에게 중국의 조선에 대한 의구심을 해명하다
- 영접 도감에서 중국 사신이 갈때 도성 부로들이 사례하고자 함을 아뢰다
- 영접 도감에서 중국 사신이 제문을 지어 조문하고자 한 것을 아뢰다
- 대신이 중국 사신에게 중국인의 산동 이주, 윤의립의 내응, 중국의 의구심 등을 이야기하다
- 회례연을 행하고 중국 사신과 왕세자 상견, 중국인의 이동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중국 사신이 제천정에 나가 유람하다
- 비변사에서 모문룡이 조선을 비방하는 것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회례연을 행하고 중국 사신에게 더 머물기를 요청하면서 왕세자를 만나게 하다
- 왕세자와 중국 사신이 상견하다
- 평안 감사 윤훤이 중국 군병의 군량 요구의 정황을 치계하다
- 중국 사신이 더 머물기를 청하는 우의정 신흠의 청을 물리치는 게첩을 보내다
- 우의정 신흠을 중국 사신에게 보내 더 머물기를 요청하다
- 중국 사신에게 더 머물기를 요청하다
- 세자가 중국 사신을 접견할 때 배종한 관원에게 포상하다
- 권확·김육·엄성·홍명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국 사신이 배를 타고 유람하다
- 상마연을 행하다
- 전연을 행하고, 중국 사신과 모문룡 군대의 정황, 군량 조달에 대해 이야기하다
- 도성 백성이 중국 사신에게 사례하다
- 백관이 사신에게 인조의 봉전에 대한 비방을 정문하여 변명하다
- 이현영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사헌부와 이조가 서리의 폐단 및 관원의 구임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정경세·이경여·강대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안사를 차출하여 모문룡의 군량 요청을 처리토록 하다
- 함경 감사가 황충의 발생과 피해에 대해 치계하다
- 금부가 호패를 차지 않아 유배된 조경운이 부도한 말을 했다고 국문을 청하다
- 평안 감사가 후금에서 도망친 김진이 아뢴 김경서·강홍립의 근황에 대해 치계하다
- 호조가 중국 사신 접대 비용으로 부과한 산군의 무명 수세를 처리한 결과를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