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176권, 광해 1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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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감군 접반사 이정귀에게 중국 장수를 해도에 피해있게 할 것을 명하다
- 사간원이 이조 정랑 서정국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집의 홍요검의 파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중국의 파발이 아니라 우리의 파발을 세워 동정을 살필 것을 청하다
- 감군 접반사에게 중국의 파발을 철회하고 중국인이 만포에 왕래하지 말게 할 것을 명하다
- 비변사가 중국 군대를 위한 산동의 군량을 운반해 오도록 성절사의 행차에 글을 보내다
- 등극사 오윤겸 등에게 중국에서 적의 소굴을 정벌하려는 방략을 눈치 채지 않도록 경계할 것을 하유하다
- 서로의 일을 그르친 이형원을 잡아오고 중국의 파발을 철수하게 하다
- 좌부승지 박홍도가 중국장수 오기 전에 추국을 설치하여 옥사를 처리하도록 청하다
- 접반사 이정귀에게 중국의 파발과 중국인을 철수하여 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유시하다
- 중국 피난민의 문제에 대해 의논하라고 명하다
- 삼공이 왕의 건강이 좋지 않으니 조서와 칙서 맞는 일을 궐문 밖에서 행할 것을 청하다
- 접반사와 접반관에게 중국인의 행위를 주선하도록 명하다
- 서변에서의 이정신과 박정길과 오정의 실책을 비변사에 전교하다
- 모장의 거동과 강변의 파발 등의 일에 대해 접반사 이정귀 등에게 유시하다
- 허임·최호·윤지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모장의 경망스런 행동을 염려하다
- 도감의 군량 부족하니 공홍 도사 신경문에게 운반하는 일을 맡기다
- 호조가 양호의 제반 작미를 경창으로 올려 보낼것을 청하다
- 역사를 서두르도록 명하다
- 영상이 왔는가를 각별히 살펴서 입계할 것 명하다
- 감군 접반사에게 중국 군대가 건너오지 못하도록 주선할 것을 명하다
- 진위사 강욱·서장관 정응두가 익사하니 휼전을 베풀다
- 모장의 접반사가 없음을 염려하다
-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급히 회계하여 의논해 처리할 것을 명하다
- 접대 도감에게 중국 사신 접대할 때에 닭을 사용할 것을 명하다
- 하교에 대한 빠른 시행을 명하다
- 위급할 때에 대신들이 각별히 도모하고 기획하라고 명하다
- 접반사 및 도 원수에게 중국 장수에게 산군과 해도로 피하도록 주선할 것을 명하다
- 감군의 청병에 대해 대신·본사 당상에게 생각을 진달하라고 명하다
- 감군과의 대화를 상세하게 보고할 것을 명하다
- 분총관의 차출을 명하다
- 유시에 검은 기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
- 영의정이 체차를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영건 도감에 강변의 재목 실어드릴 것과 영상 없이한 회동에 대해 꾸짖다
- 병조가 감군이 군병의 숫자를 물어 볼때 대답할 말을 지시해야 한다고 청하다
- 문희현·김언춘을 여진에 보내 타이를 것을 명하다
- 연경가는 것을 회피한 자들을 법으로 다스리다
- 감군이 올날이 임박하였으니 대책을 의논할 것 명하다
- 비변사가 황연 병사와 성천 부사를 천거할 것을 청하다
- 왕이 모화관에서 칙서를 맞이하다
- 영상에게 명초할 것을 청하다
- 삼공이 세자의 막차에 범마 하지 못하도록 청하다
- 장령 정홍원이 세자의 막차에 범마하였으니, 파직을 청하다
- 감군에게 중국인들을 몰아서 돌아가게 주선할 것을 명하다
- 이조가 겸방어사 차출한 것을 대죄하고 비변사에게 천거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감군이 오래 머물지 않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접반사에게 잘 주선하라고 명하다
- 남별궁과 태평관을 각별히 순시하여 중국인들이 머무는 곳을 잘 에워싸게 하다
- 감군에게 해도에 들어가서 때를 기다리도록 설득시키라고 명하다
- 사간원이 세자에게 범마한 장령 정홍원의 파직을 청하다
- 감군의 술대접에 대해 논하다
- 은을 마련할 수 있는 방도에 대해 논하다
- 여진이 수병과 중국사신 대접으로 노여워하니 문답 시에 잘 대답하고 환심을 얻게 할 것을 명하다
- 박규영을 여진에 들여보낼 것을 재촉하는 명을 내리다
- 낭청 10인을 선발하여 중국인을 호위하도록 명하다
- 환조 대왕의 국기일의 예에 관해 예관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중국 장수의 호위에 대해 명하다
- 비변사가 변경이 침입을 당하면 적들이 군량확보 못하게 하였는데 받아들이지 않다
- 신궐 영건 도감이 염초를 사기 위해서 포물소의 목면을 옮겨다 쓰도록 청하다
- 좌승지 유진증이 도 군문이 우리 나라의 사신들에게 후하게 대접하였으니 이 수비 일행에게 잘 대접할 것을 청하다
- 감군 접반사에게 서울에 들어오는 것을 잘 주선하도록 명하다
- 대신들이 칙서를 맞는 예를 행하기를 청하였으나 비가와서 따르지 않다
- 감군이 서울에 들어온 후에는 피혐하는 일을 정지할 것을 명하다
- 비변사에 박규영이 여진에게 갔는지의 여부를 알아내어 처리할 것을 명하다
- 오윤겸 ·홍요검·한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행 대사간 유대건이 사직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헌납 한정국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간 최호가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이조 참의 이정원이 대죄하다
- 비변사가 적을 막아낼 계책에 대해 논하다
- 양 감군이 서울에 들어오다
- 양 감군을 글로써 신칙하다
- 중국 사람의 출입시 접반사와 접대 도감이 잘 시위할 것을 명하다
- 감군이 청병에 대한 말을 꺼내면 감군의 뜻을 먼저 물어보고 대답할 것을 명하다
- 시문용을 감군이 있는 동안 인경궁 안이나 다른 외진 곳에 있게 하다
- 은을 마련할 방책을 강구하라고 명하다
- 호조가 감군에게 예물을 내려줄 것을 청하다
- 도 순무가 전선 파견을 청하니 배를 만들 재목이 부족하다고 답하라고 명하다
- 감군을 접대할 잡물에 대해 논하다
- 종친부가 안산 군사가 영원수를 결박한 일로 이들의 파직 청하다
- 왕세자가 감군을 접견할 때 칭하는 말을 정하다
- 중국 배가 우리 나라의 강에 차 있는 것을 비변사에게 처리하라고 명하다
- 중국 장수가 해도나 산군에 들어가 있게할 것을 명하다
- 적에게서 종묘 사직을 지킬 방책을 정할 것을 명하다
- 비변사에서 황제가 칙서로 징병하는 일을 외방의 원임 대신에게 물어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숨길 만한 문서는 일체 관보에 내지 말라고 청하다
- 정원에게 직무를 살피라고 명하다
- 감군을 접견하여 적병의 정세에 대해 묻다
- 변방 수비에 대해 전교를 내리다
- 감군에게 익일연을 행하다
- 감군이 많은 물건을 요구하다
- 감군이 토목 공사를 보지 못하도록 하다
- 호조가 수령 및 실직을 가진자의 상납할 미곡의 석수가 헐하니 의논하기를 청하다
- 병조가 첩을 받고 역을 면제 받은 자의 명단을 만들어둘 것을 청하다
- 감군이 밀게를 올리다
- 접대 도감이 감군에게 줄 동기를 개성부에게 올려 보내게할 것을 청하다
- 감군 접반사에게 일을 잘 주선하라고 명하다
- 탄일에 연회를 청하는 예에 대해 논하다
- 왕이 양 감군을 인정전에서 접견하여 파발에 대해서 논하다
- 모장의 접반사, 성절사·동시사 등의 차출 문제를 영의정에게 묻게 하다
- 서보가 잇따르자 정병 표신을 기다렸다가 원조하게 하다
- 양 감군이 신성묘에 전알하였는데 절은하지 않았다고 화를 내다
- 감군이 청한 황모필을 지급할 수 없어서 의논하다
- 중국 장수에 잡인과 여인의 출입을 금하다
- 비변사에 감군과 군사에 대한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박규경에게 적진 파견에 대해 감군에게 잘 설명하게 하고 궁궐 방비를 잘할 것을 명하다
- 어소의 물건을 도둑 맞은 사건에 대해 조사할 것을 포도 대장에게 명하다
- 은을 마련할 계획을 세울 것을 명하다
- 비변사가 변방이 위급하니 징병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중국 배를 바다에 정박하도록 접반사에게 주선할 것을 청하다
- 도승지 이덕형이 삼공을 보내어 정병의 일을 비밀리에 논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속은을 더욱 신칙할 것을 청하다
- 신궐 영건 도감이 개인 배를 빌려서 숯을 급히 운반할 것을 청하다
- 이 수비를 접견하다
- 병조 판서 장만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변방의 일로 영상에게 물으라고 한것을 빨리 따를 것을 명하다
- 위기가 닥쳤는데 나오지 않은 대신을 꾸짖다
- 비변사의 태만한 풍토를 꾸짖다
- 중국 배가 강가에 정박하는 일이 없도록 접반사가 주선할 것을 명하다
- 서까래의 운반을 독촉하다
- 서까래와 미포 상납을 독촉하다
- 신궐 영권 도감은 공홍·경상 두도에 사람 보내어 곡물 상납을 담당케 할 것을 청하다
- 감군이 팔려는 물건이 많자 은을 마련하는 일에 대해 논하다
- 감군의 뜻에 답할 회첩은 대제학에게 초본을 만들게할 것을 청하다
- 모장의 접반사 홍방에게 직임을 다할 것을 명하다
- 호조에게 감군이 팔려는 물건을 황제에게 받은 보석금으로 계산하여 즉시 팔아줄 것을 명하다
- 감군이 빨리 물건을 팔아 달라고 재촉하다
- 감군에게 회답할 말에 대해서 논하다
- 하서국에게 우휼의 은전을 거행할 것을 명하다
- 중국 관원의 예단을 넉넉히 마련하다
- 박승종이 주봉배 재신을 사양하다
- 비변사에 감군과 군무에 대해 속히 의논할 것을 명하다
- 국세가 위태하니 감군과 군무를 속히 의논할 것을 명하다
- 사신 행차 시에 사용되는 잡물을 더 정하여 확보할 것을 명하다
- 감군이 내놓는 물건을 국용으로 사들이거나 시전 상인에게 사게 하다
- 감군에 대한 주봉배에서 돌아가는 경로에 대해 논하다
- 심즙에게 출사하여 역사를 감독할 것을 명하다
- 의금부가 지난해 속금의 일에 대해 재가를 청하다
- 부적절한 자를 천거하는 당상은 추고하여 죄주기로 하다
- 황제가 내려준 은의 사용에 대해 논하다
- 감군이 박정길에게 패문을 보내다
- 황제가 내려준 은 1만 냥을 내리니 국용에 합당한 물건을 살 것을 명하다
- 미리 은을 확보해 둘 것을 호조에 명하다
- 마 도사가 의논할 일을 노야에게 보고 하겠다고 단자를 가지고 가다
- 의금부가 옥사 처리가 지연되어 속전을 내게 할 사람이 없음을 보고하다
- 관동 지방의 재목을 참작하여 베지 않았음을 나무라다
- 감군에게 변방에 가지 못하도록 설득할 것을 명하다
- 비변사가 이조의 직무 태만에 대해 논하다
- 마 도사와 포 도사를 접견하고 장 도사와 대 도사를 접견하다
- 세자가 감군을 접견하여 연회를 베풀 때에 사부와 빈객이 아울러 나가다
- 대사간 유대건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행 대사간 남근, 장령 박승길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집의 한희, 사간 최호, 헌납 한정국 등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