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109권, 광해 8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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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신 중시에서 이대엽 등 7명을 뽑다
- 최유함을 보방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유성 등에 대한 과죄를 청하다
- 사헌부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형효갑의 일을 아뢰고 정인홍을 부를 것을 아뢰다
- 공성 왕후의 면복을 청하는 주문
- 대간들이 유성의 일을 아뢰고 파직을 청하다
- 조식의 서원에 ‘백운’이라고 사액하다
- 평안도 관찰사 김신국이 29일 밤의 이변을 치계하다
- 전한 이창후 등이 유성의 일을 아뢰고 대죄하다
- 불법 벌목이 적발될 경우 수령을 파직하겠다고 전교하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옥사를 속히 결단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경상 수사 신경징의 상소를 봉입한 색승지의 추고를 청하다
- 변산 등지의 불법 벌목이 있자 해당 지역 감사 등을 추고하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예판 이이첨이 조식의 서원에 예관을 보내 제사를 지내게 할 것을 청하다
- 예조와 왕비 친잠 때의 옷 색깔을 의논하다
- 양사가 세 역적·네 흉도·유성의 일을 합계하다
- 사헌부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형효갑과 이호백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연차로 세 역적·유성 등의 일을 아뢰다
- 선농단 친경대의 수축을 명하다
- 선수 도감 제조 이충 등에게 모엄을 하사하다
- 사간 윤인·형판 이충·응교 오여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세 역적·네 흉도·유성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봉상시가 친경 도감의 설치를 건의하다
- 문무과 방방은 다음해 봄으로 미루다
- 제천 유생 장우추가 붕당의 화를 그치게 할 것 등을 상소하다
- 양사가 세 역적·네 흉도·유성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해주 죄움을 국문하다
- 양사가 세 역적·네 흉도·유성에 대한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양사가 세 역적·네 흉도·유성에 대한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월령 의원을 보내어 죄인들을 구료하게 하다
- 한찬남이 이현문의 일 등에 대해 좌상이 아뢴 대로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세 역적·네 흉도·유성·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강원도 관찰사 박정현이 치계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대사간 정조가 정고한 삼사의 관원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남근이 정고의 책임을 지고 파직을 청하다
- 우의정 한효순이 판의금보다 늦게 온 것을 황공해 하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해 죄를 더 주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서학생 박경준이 승포를 거두자는 상소를 올리다
- 양사가 9년 전 유영경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친국할 때의 계사와 비답을 조보에 절대로 내지 말라고 당부하다
- 예조가 친잠 때의 옷 색깔로 유청색이 합당하다고 아뢰니 다시 의논하라고 하다
- 오시에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양사가 세 역적과 네 흉도에 대한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의주 부윤 이극신이 장계를 올려 달자가 노략질한 일을 전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신효업에 대한 처벌을 의논하다
- 양사가 합계로 세 역적·네 흉도·형효갑의 일을 합계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세 역적·네 흉도·형효갑의 일을 합계하다
- 최기의 조부 형제를 삭탈 관작하고 연좌시키다
- 김흠에 대해 추가 전형을 하다
- 김현의 동생 김상을 국문하게 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양사가 합계로 세 역적·네 흉도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한찬남이 유성의 아들을 잡아올 것을 청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양사가 합계로 세 역적·네 흉도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형효갑의 일을 아뢰다
- 정문익을 외딴섬에 위리 안치하다
- 한찬남이 박여적의 상태를 아뢰니 정배를 명하다
- 전최할 때는 개간한 성적을 참고하게 하다
- 여러 해 입시한 침의들에게 자급을 더해 주다
- 정도·유여각·한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과거 시험의 부정에 대한 유학 원이곤의 상소
- 실록청에서 《선종실록》을 봉안하는 절목을 아뢰다
- 영의정 기자헌이 차자를 올려 영상을 다시 뽑을 것을 아뢰다
- 전 의정부 좌참찬 윤승길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