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80권, 광해 6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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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온을 친국하다
- 영정을 맞이해 제사를 거행할 때의 의주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서북 변경의 방비에 대해 문관을 보내 상황을 보고하게 하다
- 훈련원의 관원 중 승급이 적체된 인물을 차례대로 승진시키라고 명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의 사직하는 차자에 대정의 중요성을 들어 물리치다
- 박승종을 다시 명초하라고 명하다
- 병조 판서의 병을 들어 도목정을 연고가 없는 날로 미루다
- 김덕재를 잡은 자를 논상하고 원종 공신 일등에 봉하다
- 녹훈 도감이 김덕재를 잡은 사람의 논상은 도감의 임무가 아니라고 보고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이의신을 죄율을 정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조도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 건의하다
- 호조가 공물 징수에 선혜청을 설치하여 폐단을 없애자고 건의하다
- 도목정으로 이극신·이구징·윤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이의신을 죄주고 국청을 철거하여 죄수들을 삼성으로 옮기기를 청하다
- 위급할 때 내전에게 옥교를 구해 보호한 심대의 공에 아들에게 가자하다
- 사헌부가 국청을 철거해고 죄수들을 삼성으로 옮기고 정죄하기를 청하다
- 유학 이진의 상소에 대해 국청에 내려 의논하게 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사직을 청하자 조리하고 국청에 참여하라고 명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국청을 철거하고 죄인들을 정죄하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이의신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정언 정광경이 우통례 이극신을 탄핵하며 관직의 삭탈을 청하다
- 시사청에 나가 경상 감사 장만을 인견하다
- 헌납 조존도가 역적의 잔당들이 사판에 있는 것을 통분해 하며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정광경이 비답에 유영경을 모함하였다는 말에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유경종이 비답의 내용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유활이 대사간 유경종이 친동생의 남편임을 들어 체직을 청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무고한 죄인들에게 반좌율을 적용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헌납 조존도·정언 정광경·대사간 유경종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사역원이 죄인의 족속을 가리는 것을 미루기를 건의하다
- 좌승지 권진이 모든 심문 문서에 본명인 언관으로 쓰기를 건의하다
- 이이첨이 유희분이 자신을 모함한 연유를 변명하는 상소하다
- 중국에서 노추를 정벌하는 일을 비밀로 출입시키고 조보에 내지 말게 하다
- 비변사가 중국에 원병보내는 일에 대해 의견을 내다
- 대사간 유경종이 병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자 조리하고 국청에 참여하라고 하다
- 호조가 외방의 공물 중에 목면으로 바꿔 사신의 비용으로 쓰기를 건의하다
- 시사청에 거둥하여 강화 부사 이정표를 인견하다
- 비변사가 강화도의 해변에 목책을 설치하기를 청하다
- 단천에서 올라오는 은 5백여 냥에 대해 회계하고 기록하여 보고하게 하다
- 사간원이 이극신의 관작을 삭탈할 것과 윤종린의 파직을 청하다
- 이이첨의 대제학을 사직하는 상소에 대해 직무에 힘쓰라고 물리치다
- 찬집청이 《속삼감행실의》 편찬을 미루기를 건의하다
- 쌀 2백 석을 내수사에 보내다
- 정주 4동·목면 10동 등을 상고에 갖다 놓게 하다
- 석회 2백 석을 내수사에 지급하다
- 오억령·송석경·남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연계하여 이극신의 관작을 삭탈할 것과 윤종린의 파직을 청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사직을 청하는 상소하다
- 비변사가 체찰사와 도원수의 임명에 대해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총독 절제의 제수에 대해 건의하다
- 사헌부가 첨정 박유충을 탄핵하며 파직시키고 나국하여 죄를 정하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연계하여 이극신의 관작을 삭탈할 것과 윤종린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속히 이극신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상방의 화재를 진압한 상황에 대해 보고하다
- 도총부가 상의원의 화재를 진압하고 현장을 지키고 경계한 것을 보고하다
- 상방의 화재의 현장에 병조 낭청이 경계하여 도적을 지키도록 명하다
- 정원이 상의원의 화재에 입직한 관원을 국문하여 죄주기를 청하다
- 상방의 화재의 원인을 병조가 사실을 조사하여 처치하게 하다
- 상방의 실무를 관장하는 관원을 특별히 가려 임명하게 하다
- 상방의 물건을 저장할 때 도승지가 직접 감독하고 군사를 배치하라고 명하다
- 상방의 화재시 소실을 면한 물건을 기록하고 면복을 꺼낸 자를 보고하게 하다
- 사헌부가 화재의 책임을 물어 병조의 입직한 당상 낭청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연계하여 이극신의 관작을 삭탈하기를 청하다
- 군사들을 위험에 대비하여 경계하도록 양계의 감사·병사에게 하유하다
- 비변사가 변장의 동태를 서계할 일을 어사의 사목에 포함하였다고 회계하다
- 이이첨이 대제학을 사직하는 상소하다
- 하릉군 부인의 상례를 왕자 부인의 관례에 따라 장사를 치르라고 명하다
- 상방에서 사들일 것은 예복에 쓸 것이므로 소홀하지 말게 명하다
- 신감·양극선·홍방·이경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상에게 승지를 보내 올라오게 하다
- 좌의정 정인홍에게 내릴 유시를 좌승지에게 보내다
- 창덕궁을 수리하는 감역관과 모든 공장들을 서계하게 하다
- 사헌부가 북방의 노복이 장용대에서 양인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건의하다
- 비변사가 북방의 노복이 양인이 되는 조건에 대해 건의하다
- 병조가 상방의 화재의 조사에 숙직한 하인을 심문하기를 건의하다
- 추국청이 김덕룡·김언춘·윤삼빙을 대전의 법에 따라 처벌하기를 건의하다
- 시사청에 나가 공홍 감사 윤효전을 인견하다
- 권진이 도피한 역적의 신상에 대해 신임 감사가 돌아갈 때 써서 보내기를 건의
- 사간원이 연계하여 이극신의 관작을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옥사가 끝날 때까지 추관과 색승지는 대기하라고 명하다
- 비변사가 제주에서 잡은 왜인들을 압송할 역관의 차출 등을 건의하다
- 변방의 방비에 대해 잘 아는 인물을 가려 어사에게 보내는 것을 논의하게 하다
- 산의 재목을 함부로 벌채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게 하다
- 이조가 변경의 일을 잘 아는 자를 비변사가 의논 천거해 차출하기를 건의하다
- 비변사가 가선과 통정 중에서 순검사로 삼기를 건의하다
- 흠경각 서루의 수리하는 일을 속히 끝마치라고 명하다
- 사헌부가 만경 현령 이수례를 탄핵하며 파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연계하여 이극신의 관직을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박치의의 얼굴을 아는 자를 여러 도에 보내 확인·사찰하게 하다
- 승지 이덕형이 상의원의 은배 뚜껑을 훔친 2명을 포도청이 국문하기를 청하다
- 호인이 납공한 초피 4백 벌을 8월 안에 먼저 올려보내라고 명하다
- 황해도 등에서 석갈관 하나씩을 삼명일에 한 차례 봉진하게 하다
- 승지 권진이 상방의 화재시에 면관과 면복을 꺼낸 좌랑 이용진 등을 보고하다
- 경연청에 나가 수원 부사 이충을 인견하다
- 비변사가 군사를 조발하는 일과 군량미를 조달하는 일에 대해 건의하다
- 상방의 은기를 훔친 도적을 잡은 사람에게 상을 주는 것을 의논하게 하다
- 포를 만들 때 갑옷과 투구도 적당한 수량을 만들라고 명하다
- 비변사가 투구와 갑옷의 제작에 대해 건의하다
- 우의정 정창연이 병을 이유로 사직하자 조리하여 출사하라고 명하다
- 은기를 훔친 도적을 국문하고 도망간 도적을 속히 체포하라고 명하다
- 사간원이 연계하여 이극신의 관작을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김신국·윤선·정연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붙잡힌 왜인들을 동지사의 행차에 딸려서 군문으로 보내기를 청하다
- 병조가 대포를 주조하는 사이에 긴급하지 않은 역사의 중지를 건의하다
- 이조 판서 조정이 사직하는 상소하다
- 호남의 유생 송흥주 등 11명이 대궐에 나가 상소하다
- 영의정 기자헌이 질병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우의정 정창연이 병으로 일곱 번째 사직소를 올리다
- 경평군이 길례할 집을 짓는데 군인의 요포를 속히 지급하여 끝마치라고 명하다
- 사헌부가 연이어 이의신을 법에 따라 죄줄 것을 청하다
- 이수광·김몽호·조정립·박자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귀화한 호인들 틈에 들어간 우리 백성들의 처치에 대해 건의하다
- 권진에게 도피 중인 역적 등을 검문하여 잡는 일을 주의하여 시행하게 하다
- 이조 판서 조정이 사직하는 상소하다
- 비변사가 황주에 성을 쌓는 것을 중지하기를 건의하다
- 유문할 때 명화적과 잡인들을 특히 기찰하여 엄금하게 하다
- 이홍망을 사간으로 이정원을 필선으로 삼다
- 승지 권진이 부사 안늑에게 도망간 역적들의 인적사항을 주어 잡기를 청하다
- 무림군 선윤의 상소를 의논하여 처리하다
- 권진이 임금이 불러도 나오지 않은 훈련 도감 대장 변응성의 추고를 청하다
- 좌의정 정창연이 여덟 번째 사직하는 소를 올리다
- 병조가 군사를 조발하려면 은혜를 내려 민심을 위로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이승·심현 등에게 상으로 내린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권진이 전옥서에 나누어 가둔 죄수들을 다시 금부의 옥에 가두기를 건의하다
- 국사가 위태로운 데 관리들의 태만과 대신 등이 사직을 청하는 것을 책망하다
- 사헌부가 연계하여 이승 등 9명에게 상으로 내린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의금부가 대신이 추국에 참석하지 않고 죄인을 추문하는 것을 반대하다
- 대사헌 이성 등이 추국에 참석할 수 없다고 사직을 청하다
- 권진이 양사의 장관이 인피하여 추국할 수 없다고 알리다
- 비변사가 북도의 노복이 군공을 세운 뒤에 양인이 되는 일에 대해 건의하다
- 사간 이홍망·헌납 조존도가 즉시 처치하지 않았다고 인피하고 물러가다
- 사헌부가 연계하여 이의신을 법에 따라 죄를 정하기를 청하다
- 대사헌 이성·장령 박재가 추국에 불참하였다고 인피하고 물러가다
- 영정을 봉안할 예식에 대해 백성들에게 폐단이 미치지 않게 시행하기를 명하다
- 장령 남벌 등이 양사없이 추국한 것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양사를 출사시킬 것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