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73권, 광해 5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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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정원이 영창 대군 의를 공론에 따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의를 해도에 안치한 것도 심하다고 생각하니 심정을 헤아려 주기를 바라다
- 홍문관이 잇따라 차자를 올리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이명의 상소를 늦게 올리는 이유를 갖추어 올리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차자를 올려 소명을 사양하다
- 강익문·박재·허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대신이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종실이 연계하다
- 홍문관이 잇따라 차자를 올리다
- 수령을 잘 가려서 보내지 않은 이조의 당상과 낭청을 추고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백관들이 연계하여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역사 기록하는 사관의 선발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예조 참의 허균을 탄핵하며 파직을 청하다
- 《춘추4전》·《통감찬요》 등의 각 1건씩을 주청사의 행차 때에 사오게 하다
- 정원이 변방의 우환과 군사의 사무를 수습할 사람을 뽑기를 청하다
- 평안 감사가 성천부 관사의 실화에 대해 장계하다
- 의금부가 승복하지 않은 역적 김비 등을 연좌시키기를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주청사의 행차가 떠나니 호조 판서의 사직을 물리치고 출사하게 하다
- 장령 배대유 등이 계와 차를 올리지 말라는 전교의 실책을 들어 체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양사가 의를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의를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대신이 법에 의거하여 다스리기를 청하다
- 논의를 정지하여 위아래가 편안하기를 타이르다
- 홍문관이 연차하고 종실이 연계하다
- 조정립을 지평으로, 민응회를 정언으로 삼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연차하다
- 백관이 연계하여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종실이 연계하다
- 삼사와 백관들이 날마다 세 번씩 아뢰는 것을 꾸짖다
- 예문관이 겸춘추와 원임 대신이 추천된 사관을 취재하기를 청하다
- 판중추부사 심희수가 사관을 취재할 수 없는 상황을 말하다
- 서북 변방의 대비를 다시 충분한 규획을 더하여 하게 하다
- 이조 판서 조정이 중 인영을 잡아 문초한 내용을 밀계하다
- 인영을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자 별간에 가두게 하다
- 심희수 등이 의를 공론에 따라 처리하기를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이의를 법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연차하였으나 답은 동일하다
- 사헌부가 실상을 기록하지 않은 해당 주서의 파직을 청하다
- 대신들이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종실이 연계하다
- 궐정 추국을 하여 박치공의 공초를 받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신들이 연계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의를 율문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종실이 연계하여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유숙·조정견·정문익·강대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궐정 추국을 하여 인영을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귀인·이수를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신이 연게 하여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궐정 추국을 하여 귀인·이수가 자복하지 않자 엄하게 국문하게 하다
- 인영에게 압슬형을 더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경원부가 하늘에 불빛과 천둥이 있었다고 보고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납향 대제 때문에 정청과 대론을 정지하다
- 도총관 이시언이 사직하는 상소하다
- 김신립을 강계에 위리안치하다
- 임실의 이민들이 난을 일으키자, 현감을 파직하고 주동자를 잡아 죄주게 하다
- 기자헌이 차자를 올리자 빨리 올라오게 하다
- 공성 왕후 책봉 주청사 박홍구·이지완이 길을 떠나다
- 홍문관이 효자·충신·열녀의 자료를 모아 간행하는 방법을 건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재·정창연·박홍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사의 관원들이 사직장을 올리는 것에 대해 정원이 살피게 하다
- 의주 부윤의 장계로 사신이 밤에 가지 말게 하고 조심하게 하다
- 기자현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훈련 도감 군병들을 사처에 데려다 부리면 중죄로 다스리게 하다
- 숙의 삼간택에 금혼했던 처녀들을 25일에 대궐에 나오도록 해조에 명하다
- 종실과 대신이 연계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연계하여 전라 병사 이응해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천거한 사관을 빨리 취재하기를 청하다
- 궐정 추국을 하여 이봉정과 임회를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우상에게 경상 감사가 세시에 존문하고 식물을 보내게 하다
- 궐정 추국을 하여 이봉정·임회를 인영과 면질 시키다
- 요동 무원 차관 왕지휘가 오다
- 궐정 추국을 하다
- 우승지 권진이 각 해사가 죄수를 처결하여 옥사가 적체되지 않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연계하여 이응해를 파직시키기를 청하다
- 좌찬성 정창연 등이 한림의 취재를 우상이 올라 온 뒤 같이 취재하기를 청하다
- 기 판부사에게 세시에 장리로 하여금 존문하게 하고 식물을 보내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헌부가 전라 병사 이응해를 탄핵하고 파직을 청하다
- 죄수 인영의 졸기
- 양사가 법궁으로 이어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노호의 세력이 커지자 변방을 수비하는 방법을 건의하다
- 김진·이유달·박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대교 정백창을 탄핵하며 파직을 청하다
- 조명욱·이익엽·정세구·정광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요동 차관이 방문할 때 문제점 등을 말하다
- 비변사가 무사들에게 말을 주기를 청하다
- 김경서를 북로 방어사로, 성우길을 서로 방어사로 삼다
- 군졸들에게 상과 벌을 시행하고, 젊은 사람으로 채워 강하게 만들게 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법궁에 이어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김경서를 탄핵하며 파직을 청하다
- 강대진을 정언으로, 남이준을 장령으로, 김진을 사서로 삼다
- 정원이 군신의 접견이 정지되어 여론이 답답하다는 등을 말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원이 죄인 이경생에 대해 거짓으로 보고한 이수일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홍문관 교리 이구징을 탄핵하며 파직을 청하다
- 훈련 도감이 도망간 군졸들 중 찾을 수 있는 자는 찾기를 청하다
- 영광의 이율 등이 김극성이 죄를 꾸며 사람을 죽인 죄를 다스리기를 상소하다
- 양사가 법궁에 이어하기를 청하다
- 이조가 당상·당하 정3품의 실직을 행하지 않으면 가자를 할 수 없다고 말하다
- 숙의를 의금부 도사 허경의 딸로 정하다
- 고 병조 판서 신잡을 영의정에 추증하고 사당을 세우게 하고 사액을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