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해군일기[정초본] 67권, 광해 5년 6월 1일 무자 1번째기사
1613년 명 만력(萬曆) 41년
- 광해군일기[정초본]67권, 광해 5년 6월
-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승지 정엽·이덕형·이신원·윤중삼·권진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아뢰다
- 김천명·애룡에게 압슬형을 가하다
- 권진이 김제남의 사사 절차를 묻다
- 박승종이 김제남의 사사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김제남의 졸기
- 대신과 백관이 영창 대군의 법에 따른 처리를 청하다
- 종실들이 영창 대군의 법에 따른 처리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김천명·애룡·춘합 등에게 형벌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홍문관이 김제남을 엄히 국문할 것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영창 대군과 김제남의 법에 따른 처리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법궁으로 거처를 옮길 것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성극진·이시익·심담의 공초를 받다
- 대비전의 승전색 내관 박내문을 국문하게 하다
- 김래와 김규에게 압슬형을 가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예조에서 김제남을 사사했으니 왕세자가 하례를 드려야 한다고 아뢰다
- 박내문의 공초를 받으니, 관작을 삭탈하고 방면하게 하다
- 박천기·임숙·임찬의 공초를 받다
- 김언향·강수·질을동을 공초하다
- 건폭·향이·염희룡에게 압슬형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한영을 문초하다. 추국청이 연좌의 범위에 대해 아뢰다
- 올라오려는 의사가 없는 외지의 무장들을 조사해서 추고하도록 병조에서 아뢰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압슬형을 가한 김천명·애룡·염희룡, 형벌을 가한 건폭이 모두 자복하지 않다
- 김제남 형제의 동성 삼촌 조카들도 찾아내어 외딴 섬으로 귀양보내게 하다
- 대신·종실들이 영창 대군에게 죄를 주라고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와 홍문관이 영창 대군에게 죄를 주라고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문음의 대소 인원 가운데 올라오지 않은 자를 조사하게 하다
- 유릉에서 저주하였다는 박동량의 말에 대해 엄히 국문하게 하다
- 김제남에게 죽음을 내리는 전지에 두 조목을 첨가하게 하다
- 날씨가 무더우니 국문할 때 신하들이 앉아서 일을 살피게 하다
- 예조에서 대비의 상복을 대신에게 의논하여 결정하기를 아뢰니 윤허하다
- 내관 오대방·김봉의 양자 정흥방·민희건의 양자 김사덕의 공초를 받다
- 김계영·한식·환이·김윤남 등을 국문하다
- 영창 대군을 보양하는 상궁인 덕복의 공초를 받았으나 자복하지 않다
- 《실록》을 빨리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정언 조정립이 역적의 처리 문제로 파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헌 최유원이 조정립의 말에 반박하며 파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지평 이성구·정호관 등이 파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집의 김지남이 조정립의 말로 인해 파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간 이지완이 조정립의 말에 반박하며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간 최동식·정언 박홍도가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이방석과 신덕 왕후의 고사를 실록에서 상고해 내라고 전교하다
- 대신·종실들이 영창 대군에 대해 잇따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창 대군에 대해 다시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역적 이경준과 가까운 친척인 교리 민유경을 사직케 하다
- 박상준을 먼 곳으로 귀양보내게 하다
- 예조에서 대신들과 의논하여 대비의 상례에 대해 아뢰다
- 대비의 상례 절차를 강등하여 전교하다
- 대비의 상복 예절을 담당하는 해당 관리를 추고하도록 하다
- 경기 감사가 도내에 지진에 있었다는 장계를 올리다
- 평안도 관찰사 김신국이 조정에 하직 인사를 드리니, 국방 경계를 당부하다
- 정립·이호신을 동부승지와 병조 참의로, 김질간·김수현을 장령·검상으로 삼다
- 조정립의 배척을 받은 홍문관이 대죄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이 최유원과 조정립을 체차하기를 청하다
- 이성·정광성·한찬남·민유경 등이 역적의 처리 등 시정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춘추관에서 인원의 부족으로 《실록》을 상고하는데 어려움을 아뢰다
- 영의정 이덕형이 병이 났다고 고하였다
- 왕이 대궐 뜰에서 국문할 것을 명하다.
- 병으로 영의정이 역적의 국문에 참여하지 못하자 원임 대신이 추국하게 하다
- 대신·종실이 영창 대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의정 이덕형이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렸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김제남의 죽음으로 인한 대비의 건강을 위해 내의녀를 약방에 숙직하게 하다
- 대비가 김제남이 사사된지 3일째에 비로소 소식을 듣다
- 양사가 법궁으로 거처를 옮기기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정에 따라 의망하지 말도록 이조에 전교하다
- 윤효전·조정견·이호신·신경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에서 방면될 만한 죄수 70명을 아뢰니 더 줄이도록 하다
- 채언준은 외딴 섬에, 오대방·정흥방은 먼 변방으로, 심담·허운수는 유배하다
- 애향·춘합·삼화·명덕·김윤남 등을 국문하다
- 대사헌 윤효전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역적의 괴수를 추천한 죄로 좌의정 이항복의 파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약방이 대비전에 문안을 드리니 알았다고 답하다
- 대비전의 상례 절차 문제로 해당 관청을 추고하게 하다
- 이항복의 파직 논의에 동참하지 않은 원탁·이숙이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이항복 문제로 사간 송극인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단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간 이호신이 법궁으로 거처를 옮길 것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헌부가 법궁으로 거처를 옮길 것과 원탁의 파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종실들과 백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종실과 백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이 잇따라 차자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일과 안위의 유배, 이항복의 파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도승지 정엽이 사직하였으나 불허하다
- 정광경이 역적 이경준의, 남이준은 심우영의 인척이라 피혐하고 물론을 기다리다
- 대사헌 윤효전·집의 신경락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지평 조존도가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이호신 등을 출사하게 할 것을 계사로 청하다
- 원임 대신 심희수가 역적 심우영의 친척이라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이정귀가 파면을 청하다
- 비변사가 함경도의 돌림병과 기근의 대책을 아뢰니 윤허하다
- 《실록》에서 신덕 왕후와 이방석·이방번 때의 일까지 아울러 상고해 아뢰다
- 김계명과 김계영을 외딴 섬에 안치하게 하다
- 애향·춘합·건폭·김윤남·천화·한식을 국문했으나 모두 자복하지 않다
- 영창 대군 이의의 일로 합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안위·이항복·변응성의 일로 합계하니, 변응성만 훈련 대장의 직을 사직케 하다
- 사간원이 법궁으로 옮길 것과 포도 대장의 파직 등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종실과 대신들이 영창 대군 일을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니 논하지 말도록 하다
- 정언 정광경이 재차 피혐하여 사직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애향·춘합·건폭·김윤남·천화·한식을 국문했으나 모두 자복하지 않다
- 양근 군수 정근이 박치의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보고했으나 아니었다
- 대신과 종실들이 영창 대군의 일을 아뢰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의정 이덕형이 파면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 들이지 않다
- 김지남·이구징·김극성·유활·강홍중·민응희·정기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김래와 김규에게 압슬형을 가하다
- 대신들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오윤남의 어린 아들 오강의 국문 여부를 의논케 하다
- 심희수가 오강이 나이가 어리므로 문초가 온당치 않다고 아뢰다
- 박승종은 오강에게 압슬형을 가하여 문초하도록 아뢰다
- 심희수가 오강에게 형벌을 가함이 불가함을 아뢰다
- 박승종은 압슬형을 가하여 국문하도록 아뢰니 이를 따르다
- 오강에게 압슬형을 가하다
- 오강이 나이가 어리니 압슬형을 무겁게 가하지 말고 천천히 국문하도록 하다
- 권진이 서양갑 공초 중에서 한 건을 문초하도록 아뢰다
- 오강이 압슬형을 가하자 대군에 대해 자복하다
- 오강이 끌어댄 눈먼 여자 고성을 잡아다 국문하다
- 눈먼 여자 고성의 형벌 사용 여부를 논의하다
- 고성을 형추하다
- 고성을 공초하다
- 승지 정엽이 고성의 공초 중지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고성의 공초 내용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사형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정언 강홍준이 이항복을 논핵함이 잘못이기에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헌납 유활이 이항복의 죄를 논한 죄를 들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고성의 양부인 천진을 문초하다
- 천진의 아내인 늑개의 공초를 받다
- 죄인 고성의 사형 절차를 천천히 하게 하다
- 고성을 다시 공초하다
- 고성의 사형 처리를 논의하고 다시 공초하다
- 대군 집에서 점칠 때 동참한 나인의 나이를 고성이 공초하다
- 권진이 고성을 공초하다
- 박승종의 의견에 따라 고성을 잠시 하옥시키게 하다
- 대신들과 양사가 영창 대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예문관 봉교 정백창이 사직하니 휴가를 주게 하다
- 심우영의 친척인 홍문관 수찬 이민구가 사직을 청하니 허락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영의정 이덕형이 출사하니 병세를 묻고 공무를 수행케 하다
- 대신들과 양사 옥당이 영창 대군의 조처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대군의 집과 친밀하게 왕래하는 여자 무당을 체포토록 하다
- 정역 강경인의 공초를 받다
- 여자 무당 5명과 유모 3명을 대질시켰으나 고성이 횡설수설하다
- 허경생·박용걸·허홍익 등을 유배하고 김질·김현·양응택 등을 방면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지의금부사 유공량이 무당들을 문초해 아뢰니 김제남과 역모한 상황을 묻게 하다
- 고성을 공초하여 저주의 일을 묻다
- 죄인이 옥졸과 내통하지 못하도록 각별히 주의토록 하다
- 정언 오장이 이항복을 다시 논핵하는 잘못을 들어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의 관원이 정언 오장의 일로 인피하여 모두 물러가 물론을 기다리다
- 옥당이 정언 오장은 체차하고 나머지는 모두 출사하게 할 것을 청하니, 하게 하다
- 백관과 종실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고성의 남편 신희의 공초를 받다
- 중죄인을 지키는 자들을 자주 교체시키게 하고, 여자 무당들도 체포하도록 하다
- 김제남과 허홍인의 몇몇 친척에 대해 국문할 것이 없음을 국청에서 아뢰다
- 고성의 공초를 보고 역모죄로 궁인 학천·예환·언금·향개 등을 국문토록 하다
- 정이의 여종과 자수궁의 예환·가시도 잡아도 국문토록 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심희수가 병으로 국문에 참여치 못하여 대죄를 청했으나 조리후 공무를 보게 하다
- 영의정 이덕형에게 병세를 묻고 간간히 나와 국문에 참석토록 하다
- 이언관을 속히 붙잡아 오도록 하다
- 대비전의 승전색과 의금부의 해당 낭청을 추고하고 학천 등을 잡아오도록 하다
- 각종 저주한 일에 대해 나인에게 엄히 국문토록 하다
- 대신들과 종실이 영창 대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창 대군의 유모를 서둘러 잡아들이도록 하다
- 영의정 이덕형이 의녀로 하여금 대비전의 궁녀를 찾아보도록 아뢰니 따르다
- 나인 언금은 목을 매 죽고 유모와 나인 향개는 대궐을 나갔다고 권진이 아뢰다
- 대비전의 승전색 김새신과 감찰 나인 정숙·천복을 붙잡아 국문토록 하다
- 승전색 최언순을 중하게 추고하도록 하다
- 양사와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일을 아뢰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이항복·변응성·안위의 일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감찰 등이 역적 영창 대군의 치죄 상소를 올렸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김호 등 14명을 전옥서로 옮겨 가두도록 하다
- 죄수가 많으므로 죄가 가벼운 자를 가려내어 보증인을 세워 석방토록 하다
- 춘월·금이·효양개·분개를 국문하다
- 신희에게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도서비의 공초를 받다
- 도서비에게 형추하고 늑개에게 형벌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개이·이언선·은환·한경운·전이의 공초를 받았는데 모두 자복하지 않다
- 조명욱과 이식이 죄인의 친족이라 파직을 청하니 불허했으나 얼마 후 사직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백관이 영창 대군의 법에 따른 처리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백관이 영창 대군을 조처할 것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와 홍문관이 영창 대군에게 죄줄 것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가시·예환·보로미·예이·이언각의 공초를 받다
- 저주의 옥사를 조금도 늦추지 않도록 하다
- 춘개의 공초를 받다
- 대비의 시녀 학천의 공초를 받고, 가시와 예환에게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국청의 의논에 따라 한호와 한영은 유배하고, 광산령 이형과 이호양은 안치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자수궁의 여중 정이의 상좌인 의영의 공초를 받다
- 가지개 이정 덕복 복수 금이 향수 천합 예환 춘가 등의 공초를 받다
- 보로미와 덕복에게 압슬형을 가하고, 김새신의 공초를 받아 관작을 삭탈토록 하다
- 바른 대로 말하면 죽음을 면한다는 것을 나인들에게 타일러 국문토록 하다
- 감찰 상궁 정숙과 천복, 유모 개이를 엄히 국문하여 모의의 사실을 캐내게 하다
- 양사가 이항복과 변응성의 파직, 안위의 처벌을 청하니 이항복만 사직시키다
- 양사와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왕이 역적 정여립을 노수신이 추천한 전말을 물으니, 영의정 이덕형이 아뢰다
- 국청에 술을 내리다
- 함경도 백성의 구제를 불허하다
- 역옥을 다스린 후 종묘에 고하는 예를 실록을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동래 부사 윤수겸에게 왜인을 경계하게 하라는 권진의 건의를 윤허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나인 덕복의 생질인 김순복의 공초를 받다
- 김순복의 아들 김응벽의 공초를 받다
- 도서비와 학천에게 압슬형을 가하였는데 자복하지 않다
- 보로미 향수·덕복·예이·가시·애향·향이에게 압슬형을 가했으나 자복치 않다
- 양사와 홍문관이 영창 대군을 죽이자고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안위에게 반역의 법을, 변응성을 파직할 것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윤정세·이번·신현이 김제남의 친척이므로 파직을 청하니 따르다
- 종실과 대신이 영창 대군의 처치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국무로 불리는 여자 무당 수연개의 공초를 받다
- 복기를 문초하고, 윤효전 등이 금부 당상 등의 국문을 청하다
- 대전의 감찰 시녀인 정숙의 공초를 받다
- 천복의 공초를 받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학천에게 세 차례 압슬형을 가하고, 김응벽이 허튼 말로 자복하다
- 김응벽의 공초에 이덕형과 이경전을 끌어대니 박승종이 잘못됨을 아뢰다
- 심희수가 김응벽의 공초가 잘못됨을 지적하며 이덕형을 변호하다
- 박승종이 김응벽 공초의 잘못됨을 아뢰다
- 김응벽을 문초하다
- 김응벽을 압슬형을 가하고 다시 공초하다
- 김응벽을 다시 공초하다
- 김응벽의 공초로 인해 영의정 이덕형이 명을 기다리자 다시 국문에 참여토록 하다
- 김응벽이 능에 대해 저주한 일의 처리에 대해 논의하다
- 고은이·나귀·복기·조태·어영의 공초를 받다
- 남이공을 도승지로, 조정립을 정언으로, 이민성을 교리로 삼다
- 능에다 저주한 일에 대해 서둘러 가서 파내도록 하다
- 영의정 이덕형이 면직시켜줄 것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김응벽이 능에다 저주한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저주의 물건에 대해 문초하다
- 저주에 관한 죄인에게 형벌을 주다
- 이의를 조처하자는 의견에 답하다
- 황응인·언이·주군실 등의 공초를 받다
- 김업수의 공초를 받다
- 고성의 아우 당춘, 김응벽의 아비 순복, 애진의 공초를 받다
- 예양의 원정을 받다
- 늑개·학천·향수·김순복·보로미를 국문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목은개의 공초를 받다
- 내관 이안방과 송상후의 공초를 받다
- 승문원 판교 이성록의 공초를 받다
- 대신·백관·종실들이 영창 대군의 조처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능을 파보니 아무 것도 없음을 알고 저주한 것이 거짓임이 드러나다
- 향수·김순복에게 압슬형을 가하고, 학천에게 형벌을 가하였는데 자복하지 않다
- 김응벽의 여동생 예란과 아저씨 김순희의 공초를 받았는데 모두 자복하지 않다
- 오윤남에게 소급하여 형벌을 가하도록 하다
- 서녕 부원군전 우의정 정인홍의 상소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대신들과 삼사가 영창 대군를 죽일 것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헌부에서 《대명률》을 상고해 역적과 연좌된 사람의 처리를 아뢰니 따르다
- 김응벽의 아우 김응진의 공초를 받다
- 김순복을 형추하다
- 눈이 먼 늙은 장순명의 공초를 받다
- 고대룡의 공초를 받고, 복기를 형추하고, 예환·천진에게 압슬형을 가하다
- 화원 이언홍의 공초를 받다
- 보로미에게 형벌을 가하였는데 자복하지 않다
- 이유연의 공초를 받다
- 사노 정금의 공초를 받다
- 고성의 이웃집 사람인 김용과 김성급의 공초를 받다
- 김응벽에게 소급하여 형벌을 가하고, 그가 무고한 일이 앞뒤가 맞지 않았다
- 대군의 의복 거처와 세시에 기도하는 것이 법도를 지나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다
- 잉질개·복기·김응진·덕복에게 모두 압슬형을 가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대신과 백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니 여염집으로 내보냄을 의논케 하다
- 이덕형이 역적 영창 대군을 우선 급히 여염집으로 내보내자고 아뢰다
- 성 안의 넓은 집에 영창 대군을 내보내게 하다
- 영창 대군이 나가 있을 곳을 훈련 도감 제조가 살펴보게 하다
- 황응인과 향수를 형추하다
- 천진에게 압슬형을 가하자 횡설수설하면서 자복하다
- 장순명의 아내 춘이의 공초를 받다
- 황응인·향수·주군실에게 형벌을 가했는데 자복하지 않다
- 영창 대군을 밤이 깊었으므로 내일 내보내도록 하다
- 영창 대군을 지키는 일에 대해 훈련 도감 대장에게 내일 명령한다고 하다
- 영창 대군을 내보낼 때 수행 인원에 대해 의금부가 아뢰니 윤허하다
- 동부승지를 보내 영의정이 국정에 참여토록 하다
- 역적과 혼인한 연안 부사 김상헌의 양자와 달성위 서경주의 파직을 윤허하다
- 전라 병사 곽재우가 영창 대군의 처리를 반대하며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영창 대군을 여염집으로 내보내며 왕이 의금부에 내린 전교 내용
- 영창 대군을 내보내니 대비가 눈물의 작별을 하다
- 동학 유생 조경기의 상소
- 조경기 등이 관학에 보낸 통문의 내용
- 의금부의 아룀에 따라 연좌법을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정원이 영창 대군의 일로 대비를 위안해야함을 아뢰자 알았다고 전교하다
- 의금부에서 영창 대군에 대한 나라의 공론을 대비에게 말씀드리기를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영창 대군을 내보내는 데 아직 중사가 도착하지 않았음을 아뢰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을 법에 따라 처리하도록 청하다
- 의금부가 이명준 등의 연좌에 대한 공사를 회계하며 사간원과 사헌부를 비판하다
- 의금부의 계사로 인해 사간 김지남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의금부의 계사로 인해 대사간 이지완, 정언 조정립이 사직을 청하다
- 의금부의 계사로 인해 정언 신득연이 사직을 청하다
- 의금부의 계사로 인해 헌납 유활이 사직을 청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변응성을 먼 곳으로 귀양보낼 것을 청하였는데 파직만 시키다
-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조정의 의논에 따르기를 아뢰다
- 옥당이 영창 대군의 법에 따른 처리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백관이 영창 대군이 도성 안에 살 수 없음을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헌 윤효원이 김응벽의 거짓 자복으로 인해 능을 파헤친 죄로 사직을 청하다
- 집의 장령, 두 지평이 능을 파헤친 죄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홍문관 등이 차자를 올려 지평 유활을 사직하도록 아뢰다
- 진사 정창언의 상소
- 이홍망을 헌납으로, 정광경을 정언으로, 송석경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정언 조정립이 능을 파헤친 문제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합동으로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역적 김응벽 머리의 처리를 의논케 하다
- 대신들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글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신응망·신응기·정한붕·정대붕·변계허·변상중·유응선 등을 방면케 하다
- 왕이 몸소 국문하고, 고대룡·주군실·김응진·황응인 등에게 압슬형을 가하다
- 대전의 나인 춘금‘·예인·명환·환이와 대비전 나인 조금 등을 문초케 하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유연·정찰 등을 석방시키다
- 대신들과 종실들이 영창 대군을 처리하자고 논하는 계사를 잠시 중지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아들 박자응으로 인해 파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예조에서 교서 반포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를 아뢰다
- 정호선이 상소하여 박정길과 서로 힐난한 일을 분변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다시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합동으로 다시 영창 대군의 처리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왕이 몸소 국문하고, 다시 예이 등을 추문하다
- 신옥·춘금·목은이·김응진 등에게 모두 압슬형을 가하다
- 천진에게 형벌을 가하자 횡설수설하며 자복하다
- 관학의 생도 권심이 상소하니 물러가 독서나 하도록 하다
- 약방이 왕의 문안을 아뢰다
- 양사가 합동으로 영창 대군의 법에 따른 처벌을 청하다
- 곽재우의 상소에 답하여 사직케 하다
- 예순·말질진·갑생·옥기·향이 등을 각지에 정배하다
- 대궐 뜰에서 천진을 국문하다
- 천배와 응배의 공초를 받다
- 추국청이 천진의 공초가 황당하여 어려움이 있음을 아뢰다
- 예환·덕복·개시에게 모두 압슬형을 가하고, 가야지를 형추하다
- 명환·대광·김희경·연복의 공초를 받으니 모두 근거가 없다
- 유릉의 기일이기에 왕이 직접 국문하는 것을 중지하다
- 명종의 기일이므로 정원의 아룀에 죄인들에 대해 서계하지 말라고 하다
- 죄인들이 죽지 않도록 색승지에게 주의를 주다
- 순영군 이경검이 종실들이 계사를 중지한 것이 미안하다는 차자를 올리다
- 왕이 몸소 국문하고 나주 목사 박동열의 공초를 받다
- 가야지·향개 등을 국문하다. 이립·금환 등의 공초를 받다
- 이립의 공초를 받다
- 형벌을 받은 죄수가 잇따라 죽다
- 사간 김지남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양사가 세 번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