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59권, 광해 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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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인홍이 사직·낙향을 청하며 소모진 혁파와 곽재우 등용 등을 건의하다
- 승정원에서 지휘 황응양이 서울에 있을 동안의 죄인 추국 문제를 품달하다
- 사간원이 인성군 이공의 추고를 청하다
- 승지 윤양이 지휘 황응양의 귀경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이시정의 가자(加資)와 신천 군수 김존경의 파직에 대해 건의하다
- 접대소가 하삼도의 군사 훈련 등에 관한 지휘 황응양의 말을 전하다
- 접대소에서 지휘 황응양이 요구하는 물건에 대해 아뢰다
- 접대소에서 하삼도 군정 보고에 대한 지휘 황응양의 말을 전하다
- 의금부가 이태경(李泰慶)의 처벌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아뢰다
- 지휘 황응양이 서울에 있는 동안의 죄수 추국 문제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아뢰다
- 요동 도사(都司)가 보낸 자문의 문자 격식을 교정하게 하다
- 함경도에 전염병 치료를 위한 약재를 보내게 하다
- 문충당 수직자의 소환 등을 위한 조치를 전교하다
- 우의정 정인홍이 밀부를 승정원에 바치고 낙향하다
- 우의정 정인홍에게 잠시 입궐할 것을 알리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임금의 명을 따르지 않고 그대로 낙향하다
- 사헌부에서 은전(恩典) 남발의 부당성과 이시정의 가자(加資) 개정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은전(恩典) 남발의 부당성과 이시정의 가자(加資) 개정을 아뢰다
- 서청으로 나아가 심사인 등을 친히 국문하다
- 우의정의 차자·밀부, 김강재·심사인 등의 공초에 대해 논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접대소에서 지휘 황응양의 문안을 아뢰다
- 김진을 다시 검열로 삼다
- 우의정 정인홍의 차자에 답하다
- 우의정 정인홍에게 내구마 1필을 내려주게 하다
- 하삼도에 차견할 양전사를 3명 더 늘려서 차출하다
- 녹훈 도감이 회맹제(會盟祭) 시기에 대해 아뢰다
- 5간 수문을 수리하게 하다
- 김직재·김백함 등을 잡아온 출신인들을 동반에 임명케 하다
- 승정원이 김직재·김백함 등을 잡아온 사람들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요동 도사(都司) 자문의 문자 격식 교정에 대해 아뢰다
- 지휘 황응양의 가정(家丁)들에게 겨울 옷을 마련해 주게 하다
- 사간원이 호위 장관 등에게 내렸던 가자(加資)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호위 장관 등에게 내렸던 가자(加資)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서청으로 나아가 친히 국문하고 죄인들의 처리에 대해 논의하다
- 서청으로 나아가 친히 국문하고 죄인들의 처리에 대해 논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상도 유생 강무선의 상소에 대해 답하다
- 의금부에서 유문석을 풀어주어 회맹에 참석케 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양사가 호위 장관 등에게 내렸던 가자(加資)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지휘 황응양을 접견할 때의 의전 절차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승정원이 소모진 혁파 등의 문제를 결정할 것을 청하다
- 신응구와 허흔의 녹훈에 대해 판하토록 하다
- 영남 유생이 상소하여 백사림의 주벌을 청하니 불허하고 소장을 돌려주게 하다
- 호위 장관 등에게 내렸던 가자(加資)의 개정을 연계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죄인 윤망운을 풀어주다
- 삼성(三省)의 위관들이 김언보의 형장을 더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난향의 어미 덕기를 풀어주게 하다
- 삼성(三省)이 김언보의 형장을 미루도록 청하다
- 예조가 지휘 황응양을 접견할 때의 의전 절차를 아뢰다
- 양사가 호위 장관 등의 상가(賞加)에 대해 연계하다
- 역모에 관련되었으나 나이가 많은 승려 성균을 국문하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내정전으로 나아가 지휘 황응양을 접견하다
- 호조 판서 황신이 지휘 황응양과의 대화 내용을 아뢰다
- 승정원에서 회맹제 시기를 속히 결정하도록 청하다
- 양사가 호위했던 장관 등의 상가(賞加)에 대해 합계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훈련 도감 낭청 안종길의 파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승정원에서 양 어사의 비문과 시편을 바치고 온 역관 이순의 보고를 아뢰다
- 삼성(三省)의 위관들이 김언보의 형장을 미룰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회맹제 시기를 속히 결정하도록 청하다
- 예조가 회맹제를 내년 봄으로 연기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서필성을 풀어주게 하다
- 사직을 청하는 좌의정 이항복의 차자
- 대사간 최유원이 녹훈 도감의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공초에 연루된 심사인 등을 풀어주게 하다
- 지휘 황응양 가정(家丁)들의 무역하는 문제로 평시서 관원들을 추고하게 하다
- 승려 도정을 석방하게 하다
- 우의정 정인홍이 낙향 도중에 올린 차자
- 정언 박홍도가 대사간 최유원의 출사 문제로 사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좌의정 이항복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소모진 혁파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박건·이성·한찬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무주 산성 도형에 대해 전교하다
- 역적의 옥사를 다스린 뒤의 논상 전례를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조천종이 만든 화포를 대량으로 제작하여 비치하게 하다
- 양사가 호위 장관에게 상가(賞加)한 일에 대해 연계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승정원이 회맹제를 내년 봄으로 연기할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이항복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호위 장관에게 상가(賞加)한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사헌부가 회맹제를 내년 봄으로 연기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홍문관 관원들을 탄핵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형조에 알리지 않고 죄수를 내보낸 전옥서 관리들을 추고하게 하다
- 지휘 황응양이 귀국할 때 조치해야 할 일에 관해 윤선이 아뢰다
- 제주 목사 김억추가 하직인사를 하다
- 예조 판서 이정귀가 새 도성 건설을 청하는 술관 이의신의 상소에 대해 반박하다
- 예조 판서 이정귀가 술관 이의신의 상소 내용에 대해 재차 아뢰다
- 임금이 남쪽으로 내려갈 때 6개월 이상 호종(扈從)한 자의 단자를 입계하게 하다
- 사간원에서 홍문관 관원들과 이조 좌랑 박재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지휘 황응양 가정(家丁)들의 무역하는 일을 방치한 평시서 관원들을 추고하게 하다
- 최유원·김질간·배대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회맹제를 연기하고 잔칫날을 다시 택일하도록 전교하다
- 예조가 창덕궁으로 옮길 날짜에 대해 아뢰다
- 북도 내노비 부대에 대해 하유하게 하다
- 조정의 서계를 마음대로 고친 동래 부사 성진선을 추고하게 하다
- 사헌부가 회맹제를 내년 봄으로 연기하도록 청하다
- 좌의정 이항복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강재 등을 추국하던 때의 추관 이하를 서계토록 하다
- 공물을 바치지 않은 삼척·수안의 수령들을 추고하게 하다
- 세자가 예를 행할 때 장관이 나오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전교하다
- 지평 배대유가 사직을 청하다
- 예조가 의제(疑製)에 베껴쓰는 습성을 변통할 것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수안 군수 신경희와 익성군 이향령을 탄핵하다
- 사간원이 신경희와 익성군 이향령에 대해 연계하다
- 대사간 박이서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신경희의 관직 삭탈과 익성군의 절도 안치를 청하다
- 보국 숭록의 품계로도 육조 판서가 된다는 식례를 세우게 하다
- 사간원이 신경희의 관직 삭탈과 익성군의 절도 안치를 청하다
- 지휘 황응양을 후하게 대접하도록 전교하다
- 이성·이창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에서 새 공신에게 자급을 더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이정원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신경희의 관작 삭탈과 익성군의 절도 안치를 청하다
- 정언 유충립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박이서가 지평 이정원의 피혐한 말에 대해 해명하고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정광성이 사직을 청하다
- 헌납 박자흥이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정문익이 지평 이정원의 피혐한 말에 대해 해명하고 사직을 청하다
- 이정원은 체직하고 다른 간원들은 모두 출사시키다
- 김수현·박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회맹제를 명년 봄으로 연기하라 명하다
- 김치·유경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부사 기자헌이 원임 대신에게 추부의 직임을 붙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지휘 황응양이 선왕께 드렸던 옥술잔을 황 지휘 접견시에 쓰도록 전교하다
- 사간원의 청에 따라 익성군 이향령의 절도 안치를 윤허하다
- 대사헌 최유원이 사직을 청하다
- 지휘 황응양이 목릉의 망배를 청하니 허락하다
- 사간원이 수안 군수 신경희의 일로 연계하다
- 익성군 이향령을 거제에 정배하다
- 회맹제 날짜를 가리어 아뢰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신경희의 일을 아뢰다
- 김질간·송극인·이신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 지휘 접반관 최응허를 승급시키고 차비 역관 진예남을 실직에 제수케 하다
- 창덕궁 내탕고를 옮기는 문제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