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67권, 광해 1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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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간 유숙과 지평 유활과 임흥복의 처벌을 청한 유학 채득인의 상소
- 도청 심집의 체직을 청한 영건 도감의 청을 받아들이지 않다
- 동부승지 유혁이 무고를 당하여 대죄하다
- 장령 박유장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의금부 당상 권진의 정사를 받아들이지 않다
- 합사하여 합계한 것과 부계는 전의 계사와 같다
- 사헌부가 장령 박유장의 체차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윤임·윤성임·채승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윤인의 죄를 다스릴 것을 청한 유학 경세무의 상소
- 채득인의 상소로 인하여 대사간 유숙이 체차를 청하다
- 채득인의 상소로 인하여 지평 유활이 체차를 청하다
- 대사헌 윤인이·유숙·유활·이지화의 파직을 청하니, 체차를 명하다
- 영상 박승종의 정사를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헌 윤인이 경세무의 상소로 인하여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의정 박승종과 우의정 조정의 출사를 돈유하게 하다
- 영의정 박승종이 정사하다
- 대사헌 윤인과 사간 채승선을 죄줄 것을 청한 유학 김익구의 상소
- 동부승지 박홍도가 영의정 박승종의 병세가 위급함을 보고하다
- 우의정 조정이 몸조리한 후에 출사하겠다고 하다
- 영의정 박승종의 정사를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윤인의 사직소
- 사간 채승선의 사직소
- 제조와 도제조들에게 속히 출사하여 임무를 수행할 것을 명하다
- 대사헌 윤인이 교리 황익중과 수찬 유중룡의 파직을 청하다
- 교리 황익중과 수찬 유종동의 계사를 관계대로 처리하자고 명하다
- 병조 판서 장만의 사직 청한 차자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의정 박승종의 정사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이이첨을 구하기 위한 진사 곽천성·우필전의 상소
- 유학 허환등의 자신들의 원통함 살펴줄 것을 청한 상소
- 시폐와 민정을 진달한 보은 유학 이여주의 상소
- 지평 유여각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헌 윤인이 지평 유여각의 체차를 청하다
- 분병조 참의 박수서에 대한 분승지 백대형의 상소
- 분병조 당상 등의 택차 명령을 불이행하지 않은 해조 당상 등의 추고를 명하다
- 유생의 소장에 대해 원통하다는 분병조 참의 박수서의 상소
- 대사간 유숙을 두둔하는 유학 이경해의 상소
- 형조 판서 한찬남이 모함의 부당함을 말하고 사직을 청하다
- 임건 한급 홍요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박승종이 정사하다
- 역적 호환 등에 대한 처벌을 엄히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이 출사한 후 죄인을 치료할 것을 명하다
- 좌부승지 황중윤이 소장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 대죄하다
- 우승지 유진증, 동부승지 박홍도사 허환의 소장 때문에 대죄하다
- 비변사에서 병조 판서 장만의 체차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도승지 이덕형이 상소 구별하지 않은 것에 대해 대죄하다
- 영주군 유숙의 누명 가려줄 것을 청한 상소
- 역적 허환·박수서·조우인을 국문할 것을 합사하여 아뢰나 결정을 미루다
- 역적 허환에 대해 국문할 것을 청한 사간원의 상소
- 영의정의 정사 받아들이지 않다
- 허환·조우인·박수서의 일을 합사하나 결정을 미루다
- 허환·조우인·박수서의 처벌에 대한 홍문관의 차자
- 영의정에게 정사에 나오도록 허유하다
- 조우인·박수서의 일을 논계하나 결정을 미루다
- 역적 허환의 일을 합사하는 것을 국문하는 동안 멈추다
- 동부승지 박홍도가 영상 박승종의 정사를 보고하다
- 역적 허환을 자신이 숨겨주었는지를 밝혀달라는 문학 허항의 상소
- 사헌부가 문서에 ‘대비전’에서 ‘서궁’으로 쓰도록 신칙할 것을 청하다
- 훈련 도감에 수군을 검열, 정돈할 것을 명하다
- 정원에게 역적 허환에 대한 비답을 함봉하여 내리다
- 영건 도감에 식량 보충해 준 군관에게 포상하도록 명하다
- 승지 박홍도가 영상의 병세에 대해 전하다
- 영상이 일곱 번째 사직을 청하니 조리하고 나오라고 답하다
- 이성·이대엽·박정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부승지 홍중윤이 좌변 포도 종사관 최복명이 바친 최익의 상소와 문서를 입계하다
- 내노 신공을 바치지 않은 수령의 추고를 명하고 이유를 보고하게 하다
- 사간원에서 효릉 참봉 박중진의 모함을 바로잡아 주기를 청하니 따르다
- 영의정의 정사에 대해 속히 나오라고 답하다
- 녹봉을 내릴 것과 체차를 정한 병조 판서 장만의 상소
- 사헌부에서 사관 출사를 명하고 곡산 군수 박성룡의 삭판 삭제를 청하다
- 중국 사신을 호위하여 본부에 16일 도착한다는 내용의 평안 감사의 장계
- 중국 사신이 6월 16일에 등주에 도착했다는 진위사의 장계
- 전 첨사 신경담 등에게 화기를 잘 만든 것에 대해 포상하다
- 중국 장수 모 도사·소 수비·장 천총이 나온다는 의주 부윤의 장계
- 영상의 처소에 승지를 보내어 출사하도록 하다
- 춘추관에서 사헌부의 관리 평가에 대한 지적에 대해 정당하였음을 아뢰다
- 영상을 대신하여 좌상이 역적 허환을 추국할 것을 정원이 청하였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헌 윤인등이 사직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상의 정사를 받아들이지 않다
- 변방이 위급한데 출사하지 않은 비변사 당상들을 추고하다
- 소 수비·장 천총·모 도사에 대한 장계
- 모문룡이 진강에서 사건을 일으키자 비변사 당상들에게 의논하게 하다
- 광녕 어사의 진강에서 항복받도록 한 사신에 대한 의주 부윤의 장계
- 예단 물품이 부실하니 감사가 검사해 올려보내도록 명하다
- 모 도사·소 수비·장 천총 등이 미관진에서 내렸다는 천리사의 장계
- 위문관을 비변사에 보내도록 명하다
- 영건 도감 낭청 박홍소가 전석을 가져오기 위해 강화도로 가다
- 영의정 박승종이 출사하여 체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비변사 낭청에서 정충신이 회유하러 가는 것을 중지시킬 것을 청하다
- 직무에 태만한 접반관 이정의 추고를 명하다
- 목사 이홍엽의 유임을 청한 양주 유학 조효민의 상소
- 양사가 역적 허환·조우인·박수서의 일을 입계하니 비답을 내리다
- 옥당의 양사의 합계 따를 것을 청한 차자에 대해 비답을 내리다
- 도승지 이덕형의 접반사의 상소 받아들이지 말자는 청을 받아들이다
- 합사하여 역적 허환 등에 대해 아뢰니 비답하다
- 허가 받지 않고 내려하는 관리를 이조와 병조가 살펴 처치토록 명하다
- 모 도사와 왕 참장의 처소에 접반관을 보내라는 찬획사의 장계
- 양사가 아뢴 것을 따르기를 청한 옥당의 차자에 비답하다
- 모든 계사를 일찍 입계하도록 삼사에 명하다
- 한영·신의립·임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