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13권, 광해 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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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주하가 기자헌의 병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유희분 등과 더불어 박정길의 숙직을 청하다
- 병판 박승종이 사직을 청하나 불허하다
- 영정 봉안의 날짜를 전교하다
- 침의 안언길을 직책에 제수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
- 영의정 기자헌이 사직하려하나 불윤하다
- 비변사가 각도의 감사·병사·수사의 차출을 의논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오시에 나타나다
- 우의정 한효순이 열 번째 정사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사직하려하나 옥사의 완결을 명하다
- 관학 유생 임기지 등이 상소하여 문묘의 비석 세우기를 청하다
- 평양의 무과 시취에 대한 규정을 살펴 거행하도록 하다
- 평양에 영정을 봉안한 뒤 문·무과의 시험을 거행하도록 하다
- 호조가 공물과 어공의 폐단을 지적하고 시정하기를 청하다
- 장악원이 악공이 나오지 않은 고을의 추고와 독촉을 청하다
- 포도 대장이 문순민의 추문을 아뢰다
- 죄인이 도망가는 폐단을 없애게 하다
- 경운궁의 훼손된 부분의 수리를 명하다
- 훈련 도감의 군사들을 쫓아낸 이영철의 치죄를 청하다
- 허임과 이익빈의 직임을 서로 바꾸도록 하다
- 이조가 진도 군수의 자리가 비어있음을 아뢰다
- 이이첨·박승종·유희분 등이 모여서 지은 시의 내용
- 유성이 나타나다
- 박정길·이창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변 포도 대장이 문순민이과 김계남의 국문을 청하다
- 역적의 변고로 형방 승지를 일찍 출사하게 하다
- 호조가 공물의 작미를 반대하다
- 영정의 결채와 집례에 대해 의논할 것을 명하다
- 선수 도감이 관가의 물품을 훔친자의 추고를 명하다
- 한찬남이 동국신속삼강행실의 원질도 모두 들었다고 아뢰다
- 채승선이 사간 남이준의 출사를 청하다
- 작산된 수령을 빈자리가 생기면 제수하도록 하다
- 당상과 낭청의 추고를 양사에게 말하도록 하다
- 정선이 토목정의 빠른 실시를 주장하다
- 지난해 성균관의 유생들의 상격을 아뢰도록 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황학령 등의 일의 고묘를 예관에게 조처하도록 하다
- 유광의 일의 조사를 명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사직하려하나 불허하다
- 한찬남이 대신을 명초해서 공훈을 감정하기를 청하다
- 영숭전 중건에 대한 상격을 서계하도록하다
- 군공주부 강로가 격양가를 바치다
- 전 판서 황신의 졸기
- 친제시 사용하는 악과 악장을 살펴 아뢰도록 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이창록의 일에 공이 있는 사람의 등급을 나누도록 하다
- 비변사가 포폄과 등제를 법전에 의거하여 시행하기를 청하다
- 사시에 햇무리가 지다
- 선수 도감이 창덕궁을 영건할 때 남은 돌의 사용을 청하다
- 우의정 한효순이 열한 번째 정사하나 불허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정사하나 불허하다
- 비변사가 인재를 천거하였다고 아뢰다
- 호조가 창경궁 및 각 아전의 수리에 필요한 물품을 거의 쓸 수 있다고 하다
- 달이 심후성을 범하다
- 선수 도감이 전라 병사 조의가 쌀 600석 바칠 것을 공사에 보태어 쓰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김신국의 체차를 청하다
- 호조가 포목의 부족을 아뢰고, 각 고을에게 재촉할 것을 청하다
- 도청 조유도에게 도감의 역사를 전담하게 하다
- 좌변 포도 대장이 이제신의 처벌을 청하다
- 서적 교인 도감이 삼강행실도를 거두어 유포시키기를 청하다
- 정전과 시사하는 각전 및 전좌별단의 조성을 명하다
- 백성들의 가사와 구입 원가에 대해 서게하라고 전교하다
- 시문용을 올려 보낼 것을 전교하다
- 이궁을 조성할 재목과 미포를 마련하고 단청을 칠하도록 하다
- 각 아문을 기와로 조성할 것을 명하다
- 선수 도감에서 물품의 부족으로 인해 평안 감사가 물품 바칠 것을 청하다
- 정원이 영정을 다시 종묘에 봉사할 것을 아뢰다
- 선혜청에서 수령이 백성에게 거두어 들이는 폐단을 지적하다
- 선혜청이 미납된 액이 많은 고을 수령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부패한 수령의 파직을 청하다
- 선수 도감이 이충의 차출을 청하다
- 선수 도감이 큰 나무를 베지 못하게 하고 철물의 분정을 청하다
- 선수 도감이 중들을 부역시킬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잠상으로 인해 동래와 부산 수령의 추고를 청하다
- 훈련 도감의 제조를 더 뽑을 것을 전교하다
- 우변 포도 대장이 방화한 죄인 김대수의 율 적용을 청하다
- 사간원이 박기현과 임충우의 사람됨을 들어 파직하기를 청하다
- 호조가 항식의 수용과 별례에 쓰일 목면이 부족해 더 거둘 것울 아뢰다
- 헌부가 아뢴 경시 수령을 조사하라고 전교하다
- 산원으로 있던 진사상을 높은 품계에 제수하다
- 선수 도감에서 감한 인원으로 하여금 다시 직무를 살피게 하다
- 외방에서 올라오지 못한 재목의 납부를 독촉하라고 하다
- 선수 도감이 숯 구워오는 일에 수군의 참여를 청하다
- 병조가 숙직의 문제를 아뢰다
- 경평군과 경화옹주의 집에 빈터를 들여 더 짓도록 하다
- 이궁을 조성할 재목으로 사대부의 재목을 사서 조성하도록 하다
- 이궁에 문을 만들 공간을 남겨 놓도록 하다
- 이궁의 역사를 시작할 날짜를 뽑도록 하다
- 우의정 한효순이 사직하기를 상차하나 불허하다
- 판중추부사 이경전이 사직하나 불허하다
- 김제남의 집을 내적간하다
- 선수 도감이 이궁의 역사를 시행하기 위한 사항을 건의하다
- 통천에 정배한 윤공의 배소에 불이 나다
- 병으로 인해 영정과 친제의 날짜를 물리도록 하다
- 임기가 만료된 수령을 일일이 직책에 붙이게 하다
- 선수 도감에 하교한 일에 대한 회보를 명하다
- 이궁의 각 아문을 지을 만한 곳을 그림으로 그려 들이게 하다
- 이궁의 경계와 각 아문을 조성할 물품을 써서 들이게 하다
- 공사를 돕는 쌀과 포목의 상납을 전교하다
- 선수 도감이 쌀과 포목의 저축이 다 떨어졌음을 아뢰다
- 병으로 인하여 여러 예식을 물려서 시행하도록 하다
- 사간원이 쌀을 납부하지 않은 수령의 조사와 전라 병영 우후 이정의 파직을 청하다
- 경기 고을에서 납부하지 못한 숫자와 수령을 서계하라고 명하다
- 창경궁을 공사할 때 종친들이 도운 것에 대해 고찰해 아뢰도록 하다
- 대제학으로 하여금 이궁의 궁호를 지어 서계하도록 하다
- 한영·임성지·유희량·이대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반사하고 백관에게 가자하라고 하다
- 최기를 주벌한 것을 축하하고 칙유하는 글을 반포하다
- 이정에 대해 아뢴 대로 하라고 하다
- 사면령을 내리기 전의 일이라도 구분하지 말라는 선혜청의 계사에 따르다
- 허임과 김위를 고쳐 차임한 것을 성상소를 불러서 말해 주라고 하다
- 사간원이 승전의 임무에 충실하지 않은 김천림의 정죄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전결에 따라 포목을 거두는 것을 의논한 뒤 실시하기를 청하다
- 영의정 기자헌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귀천군을 먼 외방으로 쫓으라고 금부에 명하다
- 박종수·이경전·박종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호하는 것을 뒤로 물린 것을 외방에 알리도록 하다
- 임예룡을 천추사의 행차에 차송하라고 사역원에 전교하다
- 국기일이므로 귀천군을 정배한 단자를 내일 입계하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