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해군일기[중초본] 72권, 광해 5년 11월 1일 을묘 1번째기사
1613년 명 만력(萬曆) 41년
- 광해군일기[중초본]72권, 광해 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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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문관에 사관이 없으므로 우의정에게 물어서 처리하게 하다
- 양사가 아뢸 것이 있으면 일찍 하도록 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분군의 잘못을 아룀과 당시 군사들의 실정
- 변무에 대한 사은의 여부를 논의하다
- 양사가 의주 부윤 이극신을 체차시킬 것에 대한 불허와 인사 등용의 실정
- 유인길·박재·남이준·박이서·박로·이충·김질간 등에게 새로이 관직을 주다
- 이언신을 먼 섬에 유배하고, 중은개 등 5인은 석방하게 하다
- 헌부가 비변사의 유사 당상을 논핵했기에 판중추부사 기자헌이 사직하고 떠나다
- 계사 가운데 누경현에 대한 구절은 대사헌 송순을 가리킨 것으로 대간이 탄핵하다
- 역적 맹인 고성의 아우 당춘을 먼 섬에 유배하게 하다
- 지평 박홍도 등이 지평 김극성의 파직을 청하니 따르다
- 양계와 양남의 방비와 관계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하다
- 왜노들이 조공하는 길을 빌리고자 함을 주청사에 주어 보내도록 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사직을 청하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사헌부가 민심의 안정 대책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대신이 밖으로 나가면 정원은 즉시 들어와 아뢰게 하다
- 승금은 석방하고 박응서는 보증인을 세워 석방하게 하다
- 대비전의 각문을 수직하는 문제로 인한 해당 관원의 추고와 당시 대비의 상황
- 전 참판 정구의 상소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지평 박홍도가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집의 김질간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간 윤선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간 강익문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헌납 손척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정언 조정립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평안 감사와 의주 부윤의 장계를 비변사에 내려 의논해서 처리케 하다
- 홍문관이 양사를 모두 출사시킬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지평 박홍도가 출사한 뒤 다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전에 조공 길을 빌리자는 왜노들이 위협에 대해 사유를 갖추어 알리도록 하다
- 장령 이정원이 출사한 뒤 피혐하면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집의 김질간이 출사한 뒤 피혐하면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사간 윤선이 피혐하면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정언 조정립이 피혐하면서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헌납 손척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사간 강익문이 사직을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령 남이문이 박홍도는 체직시키고 나머지는 모두 출사시키기를 청하니 따르다
- 가을과 겨울분 봉록을 영중추부사 이항복이 받으려 하지 않으나, 보내도록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형을 아뢰니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하다
-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법에 따른 처리를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에서 병조 좌랑 송방조를 체차하도록 청하니 따르고, 그에 대한 인물평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법에 따른 처치를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영창 대군의 법에 따른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실이 영창 대군에 대해 조정의 청을 따를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민몽룡을 형조 판서, 조존도·정문익을 지평으로, 박엽을 의주 부윤 등으로 삼다
- 순창의 딸 정생을 엄하게 국문하여 실정을 알아내게 하다
- 대신·양사·종실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모두 윤허하지 않다
- 박응서를 죽여야 한다고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홍문관·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모두 윤허하지 않다
- 비변사가 감사와 수령의 추천을 전례에 따라 차출하도록 아뢰다
- 종실·대신이 연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·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신이 연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예조에서 사은사의 일로 의논한 것을 아뢰니 따르다
- 양사가 공신에게 상과 노비를 주는 문제에 대해 아뢰니 의논하여 처리토록 하다
- 홍문관·양사·대신·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날 예조가 수의(收議)한 공사에 대해 백관에게만 가자하라고 하다
- 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재상의 임명, 사관 추천, 역적 옥사의 처리 등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심희수가 어려움을 아뢰니 몸조리를 하면서 일을 보게 하다
- 홍문관·대신·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모두 윤허하지 않다
- 생원 이명의 상소
- 이명의 상소로 인해 정원이 대죄하자, 하지 말도록 하다
- 백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재상의 임명을 청하다
-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·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역적의 아비에 관작 추탈의 고례를 고찰하여 거행하도록 하다
- 기자헌이 소명을 사양하고 오지 않았는데, 올라오도록 하다
- 심희수가 재상의 어려움을 말하며 대죄하니, 하지 말라고 답하다
- 대사헌·대사간·집의·장령·헌납·두 정언이 이명의 상소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대신·종실·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모두 윤허하지 않다
- 배대유를 장령으로, 최동식을 사간으로, 박로를 지평으로 삼다
- 홍문관이 양사를 출사시킬 것을 청하다
- 백관이 연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리니 받아들이지 않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소명을 사양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교서를 반포하고 백관들에게 가자하다
- 역적의 아비에게 연좌의 법을 시행할 전례를 자세히 상고토록 하다
- 중사와 사관을 보내 김제남의 집안을 수색하게 하다
- 병조가 영조문의 쇠사슬을 잘라 훔쳐간 도둑을 잡도록 하다
- 양사·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과 종실이 연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지평 박로와 사간 최동식이 인혐하여 체직되다
- 역적 심우영·박종인·서양갑·허홍인·유인발 등은 아비의 관작을 삭탈케 하다
- 형장을 받은 죄인이 잇따라 죽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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